신한금융그룹, 임직원 디지털 역량 진단 플랫폼 ‘신한 스쿨첵’ 론칭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16 13:58:08
  • -
  • +
  • 인쇄
국내 금융사 최초 디지털 역량 진단시스템 구축
디지털 관련 인력 채용,희망 직무 배치 등 다양한 분야 활용
▲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임직원 디지털 역량 진단 및 평가 플랫폼인 ‘신한 SCOOL check’를 론칭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6일 국내 금융권 최초로 임직원 디지털 역량 진단 및 평가 플랫폼인 ‘신한 스쿨 첵(SCOOL check)’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SCOOL(Shinhan Collective Open Online Learning)은 신한금융그룹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다.

 

‘신한 스쿨첵’은 그룹 차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역량 강화를 위해 신한금융이 고안한 디지털 실무능력 자가 진단 평가 플랫폼으로, △웹 기반 코딩 실습 △디지털 新기술 자가 진단 △성취도 테스트 △코딩 테스트 등 디지털 관련 다양한 실습 및 진단 환경을 제공한다.


신한금융은 작년 12월 금융 사례 중심의 컨텐츠를 기반으로 임직원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그룹사들의 디지털 교육 과정을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하기 위해 그룹 공동 디지털 교육 플랫폼인 ‘신한 스쿨(SCOOL)’을 구축해 활용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신한 스쿨 첵’을 통해 ‘신한 스쿨’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 성과를 측정하고, 디지털 인력 채용 및 희망 직무 배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단 결과를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신한DS 경력사원 채용 시 ‘신한 스쿨 첵’의 코딩 테스트를 활용해 외부 인력에 대한 디지털 실무역량을 검증할 예정이며, 향후 전 그룹사로 확대해 디지털 기술과 금융 모두에 능통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 스쿨’과 ‘신한 스쿨 첵’을 기반으로 디지털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관련 교육 컨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스스로 디지털 역량을 진단하고 디지털 관련 지식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그룹의 DT역량을 상향 평준화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은 'Digital과 Analog의 선순환 가속화'를 통한 고객과 기업, 직원의 가치제고를 위해 'Digilog'를 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향점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디지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그룹의 주요 디지털 사업 아젠다를 논의하고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조용병 회장을 중심으로 ‘Digilog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성과관리 체계 구축, 디지털 부문 제휴 및 협업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 발굴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보라색 디저트 뜬다”…파리바게뜨, ‘우베 생크림빵·라떼’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로 주목받는 ‘우베(Ube)’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파리바게뜨는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베 생크림빵’과 ‘우베 라떼’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베는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소비되는 보라색 참마류 식재료로, 고구마와 유사한 고소한

2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5회 수당상 수상자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은 ‘제35회 수당상’ 수상자로 황일두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석천석좌교수와 조성배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당상은 김연수 삼양사 창업주의 산업보국 및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1973년 시작돼 올해로 35회를 맞았다. 매년 기초·응용과학 분야 연구자

3

미래에셋운용, 코어테크 펀드 순자산 2조원 달성…1년 수익률 262%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AI, 반도체, 2차전지 등 국내 IT 산업 핵심 업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가 순자산 2조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4개월 만에 2조원을 달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미래에셋코어테크 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