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한강 크루즈 즐기세요"...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 '‘서울의 밤'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4:07:5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서울의 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호텔에서는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하는 안락한 휴식을 호텔 밖에서는 이크루즈에 올라 한강의 야경을 즐기는 체험을 결합했다.

 

▲ [사진=켄싱턴호텔]

 

패키지는 ▲객실 1박 ▲브로드웨이 조식(2인) ▲이크루즈 달빛 뮤직 크루즈 승선권(2매) ▲켄싱턴 시그니처 수제 맥주 2캔 & 후라이드 오징어 스낵 세트로 구성됐다. 

 

패키지 혜택에 포함된 이크루즈의 ‘달빛 뮤직 크루즈’는 선상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 등 서울의 주요 야경 명소를 약 70분간 둘러보는 코스다. 운항 시간은 매일 저녁 7시 또는 8시 30분이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호텔과 크루즈 콘텐츠를 결합해 내국인의 호캉스 수요와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문화 체험 수요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건설, 송파한양2차 시공권 확보 ‘카운트다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금년 정비사업 수주 규모가 사상 최대치인 80조로 추정되는 가운데 GS건설이 첫 수주고를 울릴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이 이달 31일 GS건설의 시공사 지위를 결정하는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이 단지는 지난해 9월과 12월 각각 입찰마감을 했으나 GS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해 수의계약 요건을 충

2

한화가 키운 '미래 노벨상'의 씨앗…사이언스챌린지 수상자들, 독일 연구 현장서 꿈을 키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5' 수상자 10명이 지난 11일~18일까지 독일의 유수 연구 기관을 방문해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마쳤다. 19일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11년 "젊은 노벨상 수상자를 양성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된 국내 최고 수준의 고등학생 대상

3

다날엔터, ‘확장형 엔터 생태계’ 시동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다날의 계열사 다날엔터테인먼트(이하, 다날엔터)는 IP·팬덤·라이프스타일·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확장형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구축에 드라이브를 건다고 19일 밝혔다. 다날엔터는 최근 올인원 디지털 베뉴 플랫폼 '빅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 글로벌 팬덤 솔루션 기업 '스테이지랩스'와 전략적 업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