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항공기 9대 운영 체계 구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14:16:4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은 A320 신규 도입 기재를 추가 확보하며 총 9대의 기단 운영 체계를 갖췄다고 25일 밝혔다. 

 

항공사는 신규 항공기를 통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된 수요를 분산하고 노선별 회항 간격 조정 등 운항 효율 개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추가 도입된 A320 항공기는 초기 점검 및 정비 절차를 거친 뒤 12월 초 제주 노선부터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특히 일본·동남아·중국 등 주요 노선 확대에 전략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 [사진=에어로케이항공]

 

에어로케이는 이번 기재 확충을 계기로 청주발 국제선 공급 체계를 정교화하고 있다. 12월 30일 필리핀 세부 정기노선 취항이 확정된 데 이어, 타이베이·삿포로·나리타 노선 증편도 추진하며 청주공항 기반의 국제선 네트워크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에어로케이는 “항공기 9대 운영은 수요 흐름에 맞춘 세밀한 공급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며 “앞으로도 기재 확충과 노선 다변화를 통해 청주 중심의 네트워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금호건설, SH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수주…공사비 3506억원 규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금호건설이 서울 송파구 장지버스공영차고지를 주거와 교통,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공원이 결합된 공공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금호건설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약 3506억원(부가가치세 포함) 규모다. 금호

2

유니클로, 밀알학교와 맞손…발달장애 학생 직무체험·취업 연계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유니클로가 발달장애 학생들의 직업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고용 연계 지원에 나선다. 유니클로는 지난 22일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인 밀알학교와 직업역량 향상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3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기업과 3000억원 규모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약 3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삼성전기는 고객사의 AI서버와 데이터센터 시스템에 적용되는 고성능 MLCC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삼성전기의 MLC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