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창신대, 제주 부영호텔&리조트서 현장 실습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8-02 14:22:51
  • -
  • +
  • 인쇄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와 지난달 19일부터 제주도에 위치한 부영호텔&리조트에서 부영연계트랙 현장 실습 학기를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중국비즈니스학과, 식품영양학과, 항공서비스학과, 경영회계학과 등 총 4개 학과 소속 학생 10명이며, 각자 전공 및 직무에 맞는 사업부에 배정돼 4주간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 제주 부영호텔&리조트에서 창신대학교 학생이 실습 학기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제공]


이번 과정은 부영그룹과 연계를 통해 취업역량 향상 및 취업성공을 위해 현장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통해 현장실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직무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부영호텔&리조트는 전공지식을 갖춘 장기 현장실습생을 통해 우수인력의 조기 확보가 가능하며, 체계적인 인력 검증으로 재교육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공헌 등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창신대는 이번 과정 진행으로 학생들의 전공 직무 체험을 통한 실무능력 향상과 진로탐색, 해당 전공 분야로의 취업 연계 등 교육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창신대와 다양한 계열사에서 실습 교육을 통한 취업연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며 "부영연계트랙의 범위를 차츰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전기차 '쌍끌이' 올라탔다"…에코프로비엠, 유럽·ESS 날개 달고 1분기 수익성 반등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에코프로비엠이 유럽 전기차(EV) 시장 물량 회복과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 등의 영향으로 올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유지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은 2분기 양산을 앞둔 헝가리 공장을 발판으로 유럽 OEM(완성차 주문제작 의뢰)신차 수요에 대응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

2

미래에셋운용,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0177R0)’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ETF는 상장일인 지난 21일 개인 순매수 약 832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커버드콜 ETF 중에서는 상장일 개인 순매수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이후 상장 일주일 만에 순자산은 약 2202억원으로 늘

3

NHN두레이, AI 기반 협업 청사진 공개…"'AI에이전트'로 업무 방정식 교체"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엔에이치엔 두레이(이하 NHN두레이)는 지난 28일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사는 Dooray!(이하 두레이)에 새롭게 탑재된 AI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보이고 공공·엔터프라이즈·금융 등 각 부문에서 창출한 성과를 공개했다. 앞서, NHN두레이는 지난 2024년 간담회에서 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