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프랑스 하이엔드 파티세리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가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에 오는 5월 1일 정식 입점하며 국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번 입점과 함께 선보이는 신제품 9종은 계절감을 반영한 컬렉션으로, 브랜드 특유의 창의적인 조합과 대표 플레이버를 결합했다. 대표 제품인 ‘아리아 타르트’는 피스타치오와 오렌지 블라썸을 조합해 풍미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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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르메 파리] |
상큼한 계열 제품으로는 ‘인피니망 시트롱 타르트’와 ‘아주르 롤 케이크’가 포함됐다. 인피니망 시트롱 타르트는 저당·저지방 콘셉트의 시그니처 라인으로 레몬 본연의 풍미를 강조했으며, 아주르 롤 케이크는 아시아 한정 제품으로 유자와 초콜릿을 조합했다.
이외에도 솔티드 카라멜 무스를 활용한 ‘탈리스망’, 패션프루트와 밀크 초콜릿을 결합한 ‘팽 오 쇼콜라 & 모가도르’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브랜드 시그니처 플레이버인 ‘이스파한’을 적용한 마들렌, 사블레, 크루아상 등도 함께 출시돼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피에르 에르메 파리는 ‘디저트계의 피카소’, ‘마카롱의 황제’로 불리며 글로벌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해왔다. 현재 파리, 도쿄, 런던, 두바이 등 주요 도시에 약 1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김태훈 호텔아이파크 피에르 에르메 사업부 상무는 “갤러리아 명품관 내 첫 정식 매장 오픈은 국내 사업 확장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향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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