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호캉스족 겨냥…앰배서더 서울 풀만, '오후 6시 체크인' 패키지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4:47:0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오후 6시부터 체크인할 수 있는 '6PM Check-in Deal(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퇴근 후 또는 주말 저녁부터 호텔 스테이를 시작하려는 고객을 겨냥한 상품이다. 일반적인 체크인 시간보다 늦은 오후 6시부터 객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도심 속에서 짧은 휴식을 원하는 수요를 반영했다. 

 

▲ 앰배서더 서울 풀만, '오후 6시 체크인' 패키지 출시​.

패키지는 디럭스와 이그제큐티브 두 가지 타입으로 마련됐다. 디럭스 패키지는 객실 1박(룸 온리)으로 구성되며, 이그제큐티브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이용, 웰니스센터 사우나 2인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이용 고객은 조식과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 등 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서울의 야경과 함께 여유로운 호텔 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6PM Check-in Deal'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가철도공단, 제9대 정진혁 이사장 취임…안전·공정·현장·미래 4대 경영방향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정진혁(鄭鎭赫)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취임했다. 정진혁 이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을 통해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는

2

자동차·이륜차 앞면안개등 튜닝 간소화…인증제품 승인·검사 면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자동차와 이륜자동차의 앞면안개등 튜닝 절차가 간소화됐다. 성능과 안전기준을 충족한 인증제품을 사용할 경우 별도의 튜닝 승인과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자동차와 이륜자동차에 공통 적용하는 ‘앞면안개등 튜닝부품인증기준’을 마련해 지난달 26일부터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는 앞면안개등을 새로 장착하거나 변

3

고려아연 "호주 SMC 제련소 증설 투자 소식 사실무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호주 자회사 썬메탈(SMC) 제련소 증설 투자 가능성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에 이어 호주에서도 추가 투자가 추진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회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SMC 경영진은 오는 2일 미국 워싱턴 D.C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