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6월 황금 연휴 겨냥 청주발 日 마츠야마 전세기 띄운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4: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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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6월 초 연휴 수요를 겨냥해 청주공항 출발 일본 마츠야마 직항 단독 전세기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세기는 에어로케이를 이용해 6월 2일·4일·6일 총 3회 운항한다. 오전 출발, 오후 귀국 일정으로 구성해 현지 체류 시간을 극대화했다.

 

▲ [사진=하나투어]

 

개별여행 수요를 겨냥한 ‘마츠야마 자유여행 3일’ 에어텔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마츠야마 중심부에 위치한 비스타 호텔 마츠야마 숙박과 조식이 포함되며, 나머지 일정은 여행객이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하나투어는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확대에 대응해 지방공항 출발 상품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6월 2일부터 27일까지 주 4회 운항하는 청주-기타큐슈 노선 상품을 운영하며, 하기팔경 유람선과 야마구치 지역 관광을 포함했다.

 

김해공항 출발 상품도 확대된다. 에어부산을 이용한 다카마츠 노선은 오는 10월 24일까지 주 3회 운항되며, 나오시마 예술 탐방과 사누키 우동 만들기 체험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연휴 수요를 겨냥한 전세기 운영과 함께 지방 출발 소도시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 고객들이 인근 공항에서 편리하게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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