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사랑의달팽이’와 동행…청각장애 유소년에 따뜻한 피자 나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14:56: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NGO 단체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도미노피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외부 장치 지원, 언어 재활 치료, 사회 인식 개선 사업을 진행하는 ‘사랑의달팽이’가 주관한 클라리넷앙상블 겨울 음악캠프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도미노피자]

 

파티카는 피자 제조 설비를 갖춘 도미노피자의 푸드트럭이다. 2008년 10월 첫 출범 이후 전국 각지를 찾아가 피자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올해에도 소방관, 경찰관, 군인 등 공공 분야 종사자와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파티카를 활용한 응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은 2003년 창단된 유소년 연주단으로, 인공와우 또는 보청기를 착용한 청각장애 유소년들이 악기 연주를 통해 사회 참여 경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올해 첫 파티카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온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따뜻한 피자를 전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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