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세계 물의 날' 맞아 우간다에 1억 전달...식수 환경 개선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22 15:05:01

이랜드그룹은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아프리카 우간다에 우물 개발을 지원하는 식수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이랜드사옥에서 이윤정 이랜드재단 본부장, 백강수 사단법인 팀앤팀 이사장, 이제학 이랜드리테일 오프라이스 브랜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왼쪽부터) 사단법인 팀앤팀 백강수 이사장, 이랜드재단 이윤정 본부장, 이랜드리테일 오프라이스 이제학 브랜드장 [사진=이랜드 제공]


이날 이랜드그룹은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에 총 1억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기금은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킴스클럽에서 출시한 '오프라이스 원보틀 에디션' 생수 50만 병 판매 수익금과 이랜드그룹 임직원 모금, 정희순 마라토너의 마라톤 기부금, ROTC 20기 총동기회 후원금, 이랜드재단 매칭 펀드 등을 통해 마련됐다.

팀앤팀은 이번 기금을 아프리카 우간다 북부 아루아(Arua) 마디-오콜로, 테레고 지역의 식수 환경 개선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원보틀 에디션을 통한 식수 기금 모금은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그룹의 연례 캠페인"이라며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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