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에 국동완·박미라·한지형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3-07 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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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6일 '종근당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로 국동완, 박미라, 한지형 3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 (왼쪽부터)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 한지형 작가, 박미라 작가, 국동완 작가, 김태영 종근당홀딩스 대표이사, 김노암 아트스페이스 휴 대표 [사진=종근당 제공]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제안으로 지난 2012년 시작된 종근당 예술지상은 만 45세 이하 회화 분야 신진 작가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한국메세나협회와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두 단체와 함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 & Business, A&B)' 결연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연간 1000만 원의 창작금을 3년간 지급받고,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기회도 제공받는다.

이번에 수상한 국동완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작가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 창작활동에 더욱 전념해 한층 성숙해진 작품 세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영 종근당홀딩스 대표는 "올해 선정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 집중해 향후 한국 미술계에 더 큰 공헌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종근당 예술지상이 신진작가들과 문화예술계를 이어주는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작가간 교류 프로그램, 전시회 등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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