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 ‘펫패션 제작 실습’ 오프라인 특강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5:07:47
쏘잉실습실서 1월 10일진행
디자인 기획부터 재단·봉제·마감까지 전 과정 경험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중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패션학과가 국내 펫웨어 시장의 성장 시대를 맞아 오는 10일 강서캠퍼스 쏘잉실습실에서 오후2시부터 ‘펫패션 제작 실습’ 오프라인 특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 ‘펫패션 제작 실습’ 오프라인 특강 이미지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이번 특강은 소잉디자이너 유진아 강사(유유소잉 대표)가 진행하며 주제는 ‘내 반려견에게 어울리는 옷을 직접 디자인하기’ 과정을 통해 전반적인 제작 과정을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패션 실습 특강은 펫패션디자인 실무와 창의적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으로 학생들이 보다 넓은 취창업 분야로의 진출 의지를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의 주요 내용은 ▲반려견 사이즈 측정법 및 표준화된 사이즈 분석 ▲펫 의상 제도 실습(몸판·소매 원형 패턴 제작) ▲펫패션 봉제기법 이론 등으로 구성됐다.

고품질, 기능성, 창의적 디자인을 기반으로 반려동물의 활동성과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는 국내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펫패션 전문 수료증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펫패션디자인전문가’ 및 ‘펫패션마케팅전문가’ 수료증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디자인 감각은 물론 비즈니스 역량까지 겸비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내 반려동물학과와 연계한 복수전공 시스템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패션학과에서 의상 제작과 마케팅을 배우고, 반려동물학과에서 동물의 행동학, 영양학, 건강관리를 함께 공부해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펫 브랜드 운영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은경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 학과장은 “온라인 패션융합 학습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배우고, 실습과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실무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우리 학과의 강점”이라며 “자격증 취득과 포트폴리오 제작을 동시에 지원하여 창업 및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학과는 △패션디자인 △패션비즈니스 △패션창업 △패션전문강사 △패션크리에이터 등 전문 트랙을 집중 교육하고 있다. 또한 대학 캠퍼스 내에는 전용 패션쏘잉룸, 전시 갤러리 등 차별화된 실습 환경을 갖춰 학생들의 오프라인 실습교육 참여도 가능하다.

패션학과는 실무중심 패션전문가 양성을 위한 패션머천다이징산업기사, 패션디자인산업기사, 비주얼머천다이징, 샵마스터, 패션스타일리스트, 패션에디터자격증 및 패션쇼핑몰디자인 수료증 등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15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수능 성적이나 내신등급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와 적성검사로 선발하며, 고교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는 신입학에 지원, 35학점 이상 학점 이수자 및 학사학위 수여자는 전적 대학의 전공이나 성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학과로 편입학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 관련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 전화, 카카오톡 ‘서울디지털대학교’ 1:1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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