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국내 주요 ESG 평가서 3년 연속 LCC 최고 등급 달성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5:12:5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가 2025년 국내 주요 ESG 평가서 3년 연속 저비용항공사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진에어는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평가 대상 저비용항공사 중 유일한 A 등급으로, 2023년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3년 연속 A등급을 기록했다.

 

▲ [사진=진에어]

 

이번 하반기에는 환경 부문의 생산 공정과 사회 부문의 고객관리 및 공급망 관리, 지배구조의 이사회 구성과 활동 및 ESG 경영 인프라 등에서 섹터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어진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도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높은 통합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환경 부문에서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높은 A+ 등급을 획득했으며, 사회 부문과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A등급을 유지했다.

 

진에어는 ‘Wings for Better life, Fly Green Save more’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 ESG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는 안전 운항에 대한 투자와 고객 편의 증진, 운항 효율성 제고 등 항공업과 연계된 보다 체계적인 ESG 활동을 실행했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경영을 위해서는 △연료 관리 시스템 도입 △인천~기타큐슈 노선 대상 지속가능항공유(SAF) 혼합 급유 △녹색인증제품 구매 △환경 기념일 캠페인 참여 등을 실천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제주 차귀도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 △추석맞이 나눔 활동 △여름나기 냉방용품 지원 등 지역 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진에어는 “3년 연속 LCC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핵심 가치로 임직원 모두가 다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책임을 다하여 고객과 주주에게 신뢰받는 항공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T&G, ‘릴 에이블’ 전용스틱 ‘에임’ 신제품 2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lil AIBLE)’ 전용스틱 ‘에임(AIIM)’ 신제품 2종을 지난 15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에임 체인지업(AIIM CHANGE UP)’과 ‘에임 쿨샷(AIIM COOL SHOT)’이다. 해당 제품은 기존 ‘릴 솔리드(lil SOLID)’ 전용스틱 ‘핏

2

골든블루, 장애인 자립·체육 지원 ‘동행’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골든블루 소속 장애인 체육 선수들이 올해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를 앞두고 우수한 성과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지난 2018년부터 장애인 체육 선수를 직접 고용하고 지역 복지기관을 후원해 온 골든블루의 사회공헌 활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골든블루의 장애인 지원 활동은 단

3

교촌에프앤비, ‘반반윙박스 20p’로 윙 시장 공략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윙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메뉴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는 20일 자사 인기 소스를 다양하게 조합해 즐길 수 있는 ‘반반윙박스 20p’를 중심으로 윙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업 강화는 기존 대비 조각 수를 늘리고 맛 구성을 다변화한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기존 16조각 구성의 ‘윙박스 16p’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