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산사원서 여름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5:29: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상면주가가 경기도 포천 전통술 문화센터 산사원에서 여름 체험 프로그램 ‘느린마을 산사원의 여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산사원 전통술 박물관 시음코너에서는 막걸리, 약주, 과실주, 증류주 등 전통주 25종을 선보인다. ‘산사춘’, ‘심술’, ‘빙탄복’, ‘복분자음’, ‘느린마을 소주’, ‘오매락’ 등을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다.

 

▲ [사진=배상면주가]

 

영하의 온도에서 보관한 갓 빚은 ‘느린마을 막걸리’도 제공한다. 감미료 없이 빚은 느린마을 막걸리를 시원하게 맛볼 수 있다.

 

여름 한정 메뉴도 마련했다. ‘오미자 자몽 산사춘 칵테일’과 우베를 활용한 ‘우베 막걸리’를 시즌 한정으로 제공한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산사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전통주를 시원하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갓 빚은 느린마을 막걸리와 여름 한정 칵테일을 통해 전통주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막걸리를 비롯해 산사춘, 심술 등 주요 제품을 현재 14개국에 수출하며 국내 주류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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