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이에이, 디자인부터 제조·유통까지 온라인 제조플랫폼 해외 서비스 확장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2 15:30:02
친환경배터리·헬스케어·생활용품 등 제품개발 경험 토대로 단일 플랫폼 처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엠브이에이는 온라인 제조플랫폼의 해외 서비스를 확장해 제품 디자인부터 제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엠브이에이는 지난해부터 온라인제조플랫폼을 통해 친환경배터리, 헬스케어 제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개발 진행했다. 특히 생산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서비스해 기존 유사 플랫폼과 차별화하고 있다.
 

▲김대현 엠브이에이 대표(오른쪽)가 메트로빅에이본 제품제조 및 유통 유라시아 해외시장 무역 컨퍼런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엠브이에이]

 

또 엠브이에이는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2020년 중국·러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올해 대만시장 해외유통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2018년 설립 이후 엠브이에이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제조와 유통, 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제조·유통산업 분야로 진출해 2023년 유통기반 온라인제조플랫폼을 구축했다.

‘콧털제거기’와 ‘뷰티디바이스’, ‘스포츠마사지용품(스포겔)’ 등 다양한 제품을 메이저 유통사와 TV쇼핑몰, 국군복지단 포털에 온·오프라인 제조 납품·유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사몰 ‘얼리버즈’로 해외사업 확장에 나서 최근 ‘메디브랩’과 온라인제조플랫폼을 ‘메이크랩’으로 개편하는 등 온라인 채널을 활성화한 바 있다.

더불어 엠브이에이는 라이브 커머스에 강점을 갖고 온라인제조플랫폼으로 생산된 제품들을 국내는 물론 중국 등 해외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에 직접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하고 있다. 커머스 시장에서 성공적인 실적을 창출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엠브이에이는 또 AI 기술을 적용한 환경처리로봇과 헬스케어 디바이스, Vision Processing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온디바이스 AI 제품개발에 집중해 주목받고 있다.

김대현 엠브이에이 대표는 “그동안 실적을 토대로 온라인 디자인 제조플랫폼의 해외 진출에 나서고 있다”면서 “제품의 디자인부터 개발,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까지 국내외 제품 제조의 혁신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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