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오리진, S급 항해사 추가·새해 이벤트 진행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5: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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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 리뉴얼…인양 지역 개편
2월 10일까지 새해 맞아 이벤트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인게임즈는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신규 항해사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새해를 맞아 다양한 혜택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대항해시대 오리진 신규 항해사 아르칸 베르다드 이미지 [사진=라인게임즈]

추가된 항해사는 S급 ‘아르칸 베르다드’와 ‘랏바우트’로, 이 중 ‘랏바우트’는 브레멘 여관의 종업원이다.

여관을 방문해 ‘랏바우트’와의 친밀도를 최대로 높이면 해당 종업원을 S급 항해사로 영입할 수 있다.

‘인양’ 콘텐츠 리뉴얼과 보상도 개선했다. 기존의 인양 지역을 삭제하고 신규 인양 지역(초급: 북대서양, 남대서양, 중대서양, 남인도양, 상급: 북인도양, 중태평양, 북태평양, 남태평양)이 추가됐으며, 인양 보상 개선을 통해 ‘슬롯 확장서’와 ‘강화제/강화 보호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인양으로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신규 투자 시즌5 ‘북해의 연맹’과 관련된 신규 발견물이 추가됐으며, 콘텐츠 및 편의성 개선을 통해 세계 지도에서 교역품의 시세 및 추천 교역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선단 및 항해사 레벨 업적과 ‘최고 순이익’ 순위도 업데이트로 추가됐다.

풍성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는 오는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북풍의 겨울 축제 이벤트’를 통해 이벤트 기간 동안 인양, 전투, 생산, 교역 콘텐츠 관련 퀘스트를 플레이하면 ‘슬롯 확장서’와 ‘특수 교본’을 비롯해 이벤트 아이템 ‘북해의 호박’을 획득할 수 있는 ‘하급 호박 보석함’을 얻을 수 있다.

획득한 ‘북해의 호박’은 이벤트 기간 개방되는 ‘조합장 교환소’에서 ‘26등급 건조 의뢰서’와 ‘초월의 증표’ 등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북해의 호박’ 누적 획득 개수에 따라 개인 및 상회 순위를 기준으로 ‘초월의 증표’와 ‘강화 보호제’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양 콘텐츠 리뉴얼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침몰한 보물선단 출석’을 통해 이벤트 기간 게임 접속 시 인양에 사용 가능한 소모 아이템인 ‘전설의 인양 로프’를 7일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우편을 통해 ‘거대 보물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 한정 인양 지역이 공개되며, 해당 기간 오후 7시 30분부터 8시까지 이를 획득할 수 있다.

‘거대 보물상자’를 사용하면 개선된 인양 보상과 함께 ‘슬롯 확장서’, ‘두카트(게임 재화)’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끝으로 ‘침몰한 보물선단 임무’가 추가됐다. 이벤트 기간 인양 횟수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인양으로 획득한 보물상자를 개봉할 수 있는 ‘보물 상자 열쇠’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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