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폴더, ‘클라시코X글로버올 클래식 러너’ 와디즈 통해 최초 공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3-04 15: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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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편집숍 폴더(FOLDER)는 PB 브랜드 ‘클라시코’가 와디즈에서 ‘클래식 러너’를 최초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폴더가 선보이는 ‘클래식 러너’는 영국 브랜드 ‘글로버올’과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이다.
 

▲ 이랜드 폴더의 '클라시코X글로버올 클래식 러너' [사진=이랜드 폴더 제공]

‘글로버올’은 1951년부터 ‘MADE IN LONDON’의 브리티시 정체성을 이어온 70년 전통의 수제 의복 브랜드로 왕실 원정대와 국가대표들의 유니폼을 제작하는 등 역사적으로 영국 왕실의 인정을 받아왔다.

‘클라시코X글로버올’ 클래식 러너는 조거솔에 맞춘 어퍼를 재설계해 어느 각도에서도 날렵한 실루엣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쿠션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 가볍고 얇아진 EVA 인솔과 텅으로 체적을 넓혀 사이즈 없이도 ‘꽉 끈’(신발 끈을 꽉 묶어 모양을 예쁘게 다잡는 것)이 가능하다.

또 리얼 스웨이드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클래식 패브릭으로 자연스러운 주름을 살려 클래식한 감성을 표현했다.

발꿈치 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에이징이 더해지는 ‘베지터블 레더’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멋을 더했다. 컬러는 베이지, 네이비, 카키로 총 3종류이다.

이랜드 폴더 관계자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글로버올’의 클래식한 밀리터리 감성과 클라시코의 베스트셀러 ‘밀리터리 독일군 스니커즈’가 만났다”면서 “두 브랜드 간 시너지로 탄생한 상품을 펀딩 플랫폼을 통해 특별한 가격으로 공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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