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전북 지역 소상공인 지원 '상생협약' 체결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19 15: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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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9일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에서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과 '전북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전북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대를 위해 교육 및 컨설팅, 판로개척 등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 권용규 실장(오른쪽)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이현웅 원장 [우아한형제들 제공]


우선 배민은 전북 소상공인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전국별미' 입점을 도울 계획이다.

전국별미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별미와 특산품을 집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산지 직송해주는 서비스다.

'전북천년명가' 사업을 통해 발굴한 업체도 전국별미에 입점할 기회가 생겼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전북천년명가는 3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거나 가업을 이은 전북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하는 지역 사업이다. 현재 전북 내 30개 업체가 전북천년명가로 등록됐다.

아울러 배민의 라이브커머스 서비스인 '배민쇼핑라이브' 진출도 돕는다.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라이브커머스 방송 제작부터 홍보, 마케팅까지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내년부터는 전북 지역에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와 '찾아가는 배민사진관', '우리가게 맞춤진단'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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