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4] 컴투스플랫폼, 한 단계 '도약' 위해 BTB관 참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5 16:08:55
  • -
  • +
  • 인쇄
인증, 결제, 서비스 지표 분석 등 올인원 서비스 '하이브' 소개
마케팅·영업 '공동 진행'...엑솔라 협업 통해 경쟁력 제고 나서

[메가경제=정호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Hive)'와 NFT 마켓플레이스 'X-PLANET'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피처폰으로 출시됐던 게임 '붕어빵타이쿤'의 사전예약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했다. 

 

하이브는 인증, 결제, 서비스 지표 분석, Web3 통합 등 게임 외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개발자의 게임 개발 몰입력을 높인다. 2021년부터 외부 게임사에 개방됐으며 현재 54개의 외부 고객사와 90개 이상의 게임을 지원하고 있다.

 

▲  지스타2024 B2B관에 마련된 컴투스 플랫폼 부스.[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플랫폼 관계자는 "최근에는 엑솔라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해 공동 프로모션 상품을 출시했다"며 "컴투스플랫폼은 고객사들에게 엑솔라 결제 솔루션, 엑솔라는 고객사들에게 컴투스플랫폼의 올인원 게임 플랫폼 하이브를 소개하는 공동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특히 중화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노력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대만 대표 결제 솔루션 '마이카드'를 운영하는 '소프트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중국의 캡클라우드, 대만 ZTQ 게임즈와 '하이브' 리세일 사용권 계약을 통해 협업 확대를 추구했다. 

 

▲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붕어빵타이쿤.[사진=메가경제]

 

컴투스플랫폼은 NFT 마켓플레이스 'X-PLANET'을 통해 웹3 분야로도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X-PLANET은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거래 시스템이 강점인 NFT 마켓플레이스다. 

 

그림·게임, 케이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작품들을 발굴해 전 세계 웹3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4월 국내 최초 '후뢰시맨' 국내 출시 35주년 기념 팬 미팅을 성공시키며 서브컬쳐와 웹3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내년 2월에는 '바이오맨'과 '마스크맨' 배우들이 내한하는 팬미팅도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2806억원…전년比 40%↑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기는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2091억원, 영업이익 280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05억원(17%), 전 분기 대비 3070억원(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714억원 반영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801억원(40%), 전 분기 대비 411억원(17%) 증가

2

“AI활용 마케팅이 판 바꾼다”… 스마트마케팅인포, AI광고·AI마케팅 시장 공략 가속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AI활용 기술이 디지털 마케팅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단순 노출 중심의 광고 시대를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자동화 시스템을 결합한 AI마케팅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는 분위기다.이 같은 변화 속에서 스마트마케팅인포는 SW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AI광고 및 AI마케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SW직접생산 체계를

3

CJ, 영상 ‘스토리 이해’ AI로 ICLR 2026 채택…콘텐츠 제작 혁신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그룹 AI/DT추진실(AI/DT Division)이 영상의 이야기 흐름을 이해해 장면을 자동으로 구분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술대회인 ICLR 2026에 최종 채택됐다고 30일 밝혔다. ICLR은 딥러닝 알고리즘의 근본 원리와 학습 방식을 다루는 글로벌 최상위 학회로, 구글, 메타 등 빅테크 기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