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헬스케어, ‘융복합 건기식’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6: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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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헬스케어의 풀무원녹즙이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풀무원헬스케어는 4일 혈행 개선을 겨냥한 ‘혈행개선&식물성 오메가3와 케일’과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을 콘셉트로 한 ‘식물성유산균 피로개선엔’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 [사진=풀무원]

 

‘혈행개선&식물성 오메가3와 케일’은 식물성 알티지(r-TG) 오메가3 캡슐(450mg 2캡슐)과 녹즙(130mL)을 한 병에 담았다. 캡슐에는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오메가3(EPA·DHA 함유 유지)를 적용해 비린취 부담을 낮추고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액상에는 국내산 유기농 케일과 국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22000을 획득한 시설에서 생산한 스피루리나를 담아 폴리페놀, 엽록소 등 식물성 영양소 보충 기능을 강화했다.

 

‘식물성유산균 피로개선엔’은 홍경천 추출물(350mg 2정)을 정제 형태로 구성해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 기능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밀크씨슬 추출물과 비타민B군(B6, 판토텐산)을 더해 에너지 대사와 간 건강을 동시에 고려했다. 병 부분에는 풀무원 특허 식물성 유산균과 덴마크 유산균 전문기업 크리스찬 한센의 식물성 유산균을 배합한 음료에 타우린 1,000mg을 함유했다.

 

이번 제품은 당근, 블러드오렌지 농축액, 페퍼민트 추출 분말을 활용해 풍미를 개선했으며, 130mL 기준 당 4g, 식이섬유 7.5g을 담은 저당·고식이섬유 설계로 ‘헬시플레저’ 소비 트렌드에 대응했다.

 

시장 환경도 긍정적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구입 시 고려한 건강 문제로 피로회복(45.4%), 혈행개선(19.9%), 스트레스(11.2%)가 상위를 차지했다. 회사 측은 소비자 수요가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혈행개선&식물성 오메가3와 케일’ 3,500원, ‘식물성유산균 피로개선엔’ 3,300원이다. 제품은 풀무원녹즙 가맹점과 온라인몰 ‘#풀무원(샵풀무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정기 구독 서비스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누적 2천만 병 판매로 경쟁력을 입증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 관리 루틴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건강 고민에 대응하는 라인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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