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연말모임 공간으로 변신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6:14:1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신라호텔은 다가오는 연말맞이 ‘더 파크뷰’를 찾는 고객을 위해 메뉴를 업그레이드한다고 1일 밝혔다.

 

가족 및 지인들과 매년 송년회를 위해 더 파크뷰를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자, 서울신라호텔은 모임 고객 선호를 반영해 메뉴 등 상품 강화에 나섰다.

 

▲ [사진=서울신라호텔]

실제로 지난 해 12월 한 달간 ‘더 파크뷰’를 찾은 3인 이상 모임 고객은 전체 고객의 60% 이상으로, 취향에 맞게 즐기는 풍성한 메뉴와 편안하면서도 격식있는 분위기로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12월 한달 간 연말 프로모션으로 운영되는 더 파크뷰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는 미들 시즌, 19일부터 31일까지는 하이 시즌으로, 모임 성격에 맞춰 메뉴를 차별화한다.

 

전 시즌 공통으로 파크뷰 특화 섹션인 '일식'과 ‘디저트' 섹션의 메뉴가 업그레이드 제공되며, 홍콩 미쉐린 레스토랑 출신 리자원 셰프가 선보이는 스페셜 딤섬 등 다채로운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더 파크뷰의 시그니처 메뉴인 북경오리 섹션을 업그레이드, 하이 시즌에는 ‘홍콩식 흑후추 오리 볶음’ 요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소믈리에가 엄선한 주류 페어링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샤퀴테리 섹션을 새롭게 운영한다. 미들 시즌과 하이 시즌 주중 오찬에는 로제 스파클링을, 미들 시즌 만찬과 하이 시즌 주말 오찬에는 로제 스파클링 및 레드와인을 각각 제공한다. 또 하이 시즌 만찬에는 로제 스파클링 및 레드와인 2종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먼저, 미들 시즌 오찬에는 대방어 사시미 등 메뉴 11~12종 업그레이드와 함께 3종이 추가된다. 만찬에는 일식 및 그릴 섹션을 중심으로 총 4종 메뉴가 추가되며 17종을 업그레이드한다.

 

하이 시즌은 모임 고객이 늘어나는 만큼 랍스터 볶음과 홍콩식 흑후추 오리볶음 등을 제공하며, 웨스턴그릴, 중식 섹션 등에서 메뉴 18~19종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또 카이센동, 대방어 사시미 등 일식 메뉴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만찬에는 25종 업그레이드된 메뉴를 선보인다.

 

가족 및 연인 고객 등 연말 분위기를 내고싶은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내부를 붉은 계열의 크리스탈로 장식하고, 야외 공간은 크리스마스 트리 등을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도록 할 예정이다. 또 포토존을 마련해 사진 촬영 후 액자로 제공하는 등 연말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식사 시간뿐만 아니라 좋은 추억을 제공하고, 아이스크림 트롤리도 연출하는 등 연말 페스티벌 분위기를 연출한다.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12월 예약은 10월 1일부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단, 12월 24일과 25일은 11월 15일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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