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해광-김지영, 사랑스러운 열애 끝에 결혼 골인 |
[메가경제 = 류원선 기자] 전기재의 장남 전해광 군과 김정섭의 장녀 김지영 양이 오는 3월 9일 오후 3시 40분 경기도 안산시 빌라드지디 안산 7층 켈리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저희 두 부부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결혼식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데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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