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오하루 자연가득’, 두유 7년 만에 리뉴얼…최화정 모델 발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6: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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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웰니스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이 7년 만에 두유 제품을 리뉴얼하고 방송인 최화정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13일 오하루 자연가득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오하루 자연가득은 CJ온스타일이 운영하는 자체 웰니스 식품 브랜드로, 2014년 론칭 이후 두유와 견과류 제품을 중심으로 누적 주문 금액 2000억원을 돌파하며 웰니스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선보인 ‘서리태 맷돌 두유’는 방송마다 1초당 약 400팩이 판매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해당 제품은 2019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300만 팩을 기록했다.

 

오하루 자연가득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서리태 맷돌 두유’를 고객 의견을 반영해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로 업그레이드했다. 여타 첨가물을 배제하고 서리태콩, 천일염, 해조분말 등 원물 위주로 농축해 단맛은 줄이고 고소함과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수년간 방송과 일상에서 오하루 자연가득 제품을 애용해 온 최화정을 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최화정은 이번 리뉴얼 과정에서 맛과 염도 조율 등 샘플 테스트에도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는 오는 14일 오후 8시 45분 ‘최화정쇼’를 통해 첫 공개된다. 론칭을 기념해 4박스 구매 시 1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하루 자연가득 관계자는 “웰니스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브랜드와의 연관성이 높은 최화정을 모델로 선정했다”며 “이번 리뉴얼 제품을 브랜드 핵심 제품으로 육성해 아침 대용식 및 간편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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