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서울 충정로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외 주식 거래를 위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입문 과정이다. 모두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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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투자증권] |
교육에서는 ▲MTS 매매 설정 및 특화 주문 ▲HTS 맞춤형 화면 구성 ▲차트 활용법 및 리스크 관리 기법 등 실제 매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와 팁을 제공한다. 관심 주제에 따라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도 있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당 참석 인원은 선착순 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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