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3월 기술 특별관 라인업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6:31: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 CGV는 3월 한 달 동안 ‘호퍼스’, ‘브라이드!’, ‘F1® 더 무비’, ‘프로젝트 헤일메리’,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 장르의 작품을 기술 특별관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4일 개봉하는 디즈니·픽사의 장편 애니메이션 ‘호퍼스’는 4DX 포맷으로 상영한다. 같은 날 개봉하는 ‘브라이드!’는 IMAX 포맷을 통해 1930년대 미국 배경과 신부 캐릭터의 비주얼을 대형 화면을 통해 전달한다.

 

▲ [사진=CJ CGV]

 

11일에는 지난해 매진을 기록한 ‘F1® 더 무비’가 SCREENX·4DX·IMAX 포맷으로 재개봉한다. 18일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작품이다. 기술 특별관 포맷별 효과를 통해 광활한 우주 공간과 무중력 상태를 구현한다.

 

20일 개봉하는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과 25일 상영 예정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도 각각 4DX·SCREENX 포맷으로 최초 개봉하며 전투 장면과 전장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CJ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3월에는 기술 특별관 포맷별 강점을 극대화한 작품을 폭넓게 선보인다”며 “관객이 각 작품의 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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