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화학물질 관리 IT 시스템 활용 화학물질 규제 준수 강화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2 17:21:54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S-OIL(대표 :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화학물질 규제 준수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S-OIL은 사내 ‘화학물질 관리 IT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화학물질의 등록 및 관리 효율성을 높이며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화했다고 12일 밝혔다.

 

▲ S-OIL 마곡 TS&D센터 전경.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은 화학물질 관리 IT 시스템을 활용해 국내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평법)'이 요구하는 등록 대상 화학물질의 선정 및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학물질 미등록 가능성을 줄이는 한편, 등록대상의 무게 범위가 상향 조정된 경우에도 자동 알람 기능을 통해 빠르게 확인 및 변경 신고가 가능하도록 해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에쓰오일은 화학물질 관리 IT 시스템을 활용해 화평법상 등록이 필요한 제조·수입량 정보 외에도, 회사가 취급하는 모든 물질에 대한 규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화평법을 비롯한 다양한 화학물질 규제를 체계적으로 준수하며,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화학물질 관리 체계를 구현하고 있다.

 

현재까지 에쓰오일은 동 시스템을 활용해 약 70여종의 화학물질을 등록 완료하였으며, 향후 석유화학산업 확장에 따라 증가할 수 있는 화학물질 취급량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슈&] 닥터자르트 러브콜 이유는?...“K-뷰티 대표 브랜드로 가치 입증”
[메가경제=이준 기자]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닥터자르트(Dr.Jart+)를 향한 업계의 러브콜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 배경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PTA파트너스를 시작으로 더파운더즈 등 국내외 화장품 기업들의 닥터자르트 인수설이 잇따라 제기됐다. 이에 본지가 닥터자르트 매각 관련 내용을 취재한 결과, 현재까지 공식적인 매각

2

현대엔지니어링, 페이스북 구독자 43만명 돌파…해외 이용자 비중 80%↑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식 페이스북 구독자 수 43만명을 넘어서면서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구독자가 9일 기준 43만 4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고객과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공식 페이스북을 본격 운영해왔다. 영

3

예약 완판 ‘통오이김밥’, GS25 전국 매장에서 판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모바일 앱 사전예약으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GS25의 ‘통오이김밥’이 올해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GS25는 지난 8일부터 통오이김밥을 전국 매장에서 약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이벤트성 예약 상품으로 운영하던 제품을 고객 반응에 힘입어 정식 매장 판매 상품으로 확대한 것이다. 통오이김밥은 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