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헬스케어, 핵심인력 9명에 스톡옵션 부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4-04 17:35:24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롯데헬스케어는 이훈기 대표이사와 우웅조 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9명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했다고 4일 공시했다.

 

▲ 롯데헬스케어 CI


스톡옵션은 임직원이 회사 주식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한이다.

이번에 스톡옵션을 받게 된 핵심 인력은 '회사 설립 및 경영과 기술 혁신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헬스케어는 향후 전 임직원 대상으로 제도를 확대하되, 개인 역량과 사업 기여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감안해 차등 지급할 방침이다.

롯데헬스케어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과 함께하는 보상제도를 구축해 핵심 인력을 장기 근속할 수 있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를 위해 법인 설립 초기부터 정관에 해당 제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M 한국사업장, 1월 4만4000대 판매...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수출 급증
[메가경제=정호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1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총 4만47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수치다. 해외 판매가 실적을 이끌었으며, 내수 판매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GM 한국사업장은 1월 해외 시장에서 4만393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했

2

기아, 1월 스포티지 4만7000대 판매… SUV 주도로 글로벌 실적 성장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가 2026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4만5557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4만3107대로 12.2% 늘었고, 해외 판매는 20만2165대로 0.4% 증가했다. 특수 차량은 285대가 판매됐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4만7788대 판매되며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셀

3

현대차, 그랜저·아반떼·팰리세이드 판매 호조…1월 국내 5만208대 달성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1월 그랜저와 아반떼, 팰리세이드 등 주력 차종 판매 호조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 5만208대를 판매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8671대를 기록하며 국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 판매가 줄며 전체 글로벌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30만7699대에 그쳤다. 현대차는 1월 국내 시장에서 세단 1만5648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