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혁신도시 공공기관 사회적가치 활성화 간담회 참석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28 17: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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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26일 본사 2층 대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 혁신도시 6개 공공기관 및 대구 사회적경제 조직이 참여한 '혁신도시 공공기관 사회적가치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자체, 공공기관 및 사회적경제조직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협업 사례 공유, 대구시의 사회적경제 지원 정책 소개와 신규 ESG 사업에 대한 의견 청취 및 토론 등으로 이뤄졌다. 

 

▲ 2021년 혁신도시 공공기관 사회적가치 활성화 간담회 후 ‘바이소셜 in 대구’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국부동산원 제공]


또한 간담회 진행 후에는 행사 참석자 전원이 모여 일상 속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바이소셜 in 대구’ 캠페인을 펼쳐 실천을 다짐했다.

바이소셜(Buy social) 캠페인이란 지난 2012년 영국에서 경제주체들이 사회적기업 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해당 소비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하는 것에서 시작된 캠페인으로, 우리나라는 지난해 ‘사회적기업의 날’ 바이소셜 선언식을 시작으로 동참했다.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공기관·지자체·사회적경제주체 3자간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사회적경제 육성·내재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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