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GDC 2022’ 참가…“위믹스 글로벌 공략에 박차”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3-22 17:59:41
MS‧메타‧인텔 등과 동등한 다이아몬드 스폰서 자격

위메이드는 지난 21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게임 개발사 콘퍼런스(GDC)에 국내 기업 최대 규모인 60부스를 마련해 공식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코인‧NFT‧DeFi(탈중앙화금융) 기능이 구축된 위믹스 플랫폼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 GDC 행사 현장의 위메이드 '위믹스' 배너 이미지 [사진=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는 GDC에 참가하는 글로벌 게임사, 블록체인 개발사 등과 게임 온보드 관련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도 준비 중이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서비스, 인텔 등과 함께 가장 상위 등급의 다이아몬드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한다.

이와 함께 22일에는 GDC 서밋을 통해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플레이 앤 언: 블록체인 경제로 게임을 변화시키다’를 주제로 직접 발표한다. 이후 총 4개의 발표 세션에서 김석환 부사장과 위믹스 사업‧개발 실무진들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위메이드는 이번 GDC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 글로벌 로드쇼(WIN2022)를 준비한다. 세계 각국의 게임‧블록체인 개발사들을 만나고, 사업적 기회를 모색하는 등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써 확고한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GDC에 국내 기업 최대 규모로 참석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전 세계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위믹스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