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신임 대표이사에 삼성전자 '금고지기' 남궁범 사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2-07 18:17:51
  • -
  • +
  • 인쇄

에스원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재경팀장인 남궁범 사장을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 에스원 남궁범 신임 대표이사


남궁 신임 대표는 1964년생으로 고려대(경영학)를 졸업했다. 1989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경리팀에 입사해 30년 넘게 줄곧 금고지기 업무를 맡아왔다.


에스원 관계자는 "재무 전문가인 남궁 대표가 전자 분야 사업 경험과 글로벌 경영 노하우를 접목해 에스원을 국내 최고의 종합 안심 솔루션 기업으로 지속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원은 올해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 8조원 돌파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8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개형 ISA 고객 수는 144만명을 넘어서며 업계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1일 기준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 잔고와 고객 수는 2024년 말 대비 각각 136%, 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개형 ISA 계좌 내 투자 비중

2

한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수주 총력전…철강·AI·우주까지 '현지 동맹' 구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그룹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의 철강, AI(인공지능),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캐나다 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양국 산업협력 포럼’ 및 MOU(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강훈식 대

3

"신입 사회복지사, 자격증보다 실무 역량이 우선"... 나랑에듀, 복지 현장의 새로운 채용 기준 제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사회복지 교육 전문 브랜드 나랑에듀는 자격증 위주의 채용 시장에서 현장 행정 시스템을 즉각 다룰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복지 현장 기관장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사회복지시설 채용 시장의 흐름이 급변하고 있다. 자격증 소지만으로는 서류 전형조차 통과하기 힘들어진 반면, 현장 행정 시스템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