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신임 대표이사에 삼성전자 '금고지기' 남궁범 사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2-07 18:17:51

에스원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재경팀장인 남궁범 사장을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 에스원 남궁범 신임 대표이사


남궁 신임 대표는 1964년생으로 고려대(경영학)를 졸업했다. 1989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경리팀에 입사해 30년 넘게 줄곧 금고지기 업무를 맡아왔다.


에스원 관계자는 "재무 전문가인 남궁 대표가 전자 분야 사업 경험과 글로벌 경영 노하우를 접목해 에스원을 국내 최고의 종합 안심 솔루션 기업으로 지속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원은 올해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 인공호흡기 단 LIG D&A, '2년 입찰 제한' 제동에 한숨 돌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2년간의 공공사업 입찰 제한 위기에서 일단 한숨을 돌렸다. 법원이 방위사업청(방사청)의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에 대해 임시 집행정지를 결정하면서 오는 11월 20일까지 입찰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당장 신규 수주가 막히는 상황을 피한 가운데 향후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이 사업 정상화

2

유유제약, 제주 고급주택 세금 추징 논란…"위치 문제로 이용 저조"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유제약이 제주 서귀포시 고급 휴양단지에 보유한 법인주택을 업무와 무관한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판단돼 국세청으로부터 세금을 추징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유유제약은 해당 주택을 임직원 복지시설로 보유했지만, 제주도라는 지리적 특성상 이용률이 낮아 비업무용 부동산으로 판단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는 세금 납부를 통해 모두 해

3

피라미드부터 나일강 크루즈까지…모두투어, 겨울방학 이집트 가족여행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겨울철 이집트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고대 문명 유적 탐방에 나일강 크루즈와 홍해 휴양을 결합한 기획전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여행객과 역사·문화 체험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동시에 겨냥했다. 모두투어는 이집트 여행 최적기를 맞아 ‘이집트, 특별한 초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집트는 기자 피라미드와 스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