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전교육 이벤트 실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8:24:30
사전교육 이수 고객 대상 주식쿠폰·전자제품 경품 제공
주요 운용사와 거래 이벤트 진행…총 1040건 경품 지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증권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사전교육 제도 시행에 맞춰 투자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교육 제도의 시장 안착과 신규 상품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인다는 취지다.


KB증권은 18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사전교육 이수 &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미지=KB증권 제공]



레버리지·인버스 ETP(상장지수상품)를 처음 거래하는 일반투자자는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KB증권은 고객들이 교육 이수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거래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사전교육 이벤트는 오는 5월 21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P 거래 이력이 없는 국내 거주 개인 고객 가운데 비대면 및 은행연계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 가운데 선착순 5만명에게는 국내주식쿠폰 5000원이 제공된다. 또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프리미엄 전자제품 경품도 지급한다.

경품은 갤럭시 북6 프로 노트북 1명, 갤럭시 S26 울트라 3명, 삼성 비스포크 AI 로봇청소기 6명, 삼성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 10명, 갤럭시 워치8 클래식 30명 등 총 50명 규모다.

KB증권은 KB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주요 자산운용사와 협업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거래 이벤트는 자산운용사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대상 상품 2종목을 각각 일별 3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매일 종목별 5명씩 추첨해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전체 경품 규모는 총 1040건이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투자자 관심이 높은 신규 투자상품인 만큼 고객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보호와 투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은 지난 11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소비자보호 실천 다짐 결의식을 열고 전사 차원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점검하는 등 투자자 보호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유니온제약, 부광약품 300억에 회생 졸업…이제 실적 시험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이 법원 회생절차를 마무리했다. 부광약품의 300억원 규모 신주 인수대금 납입 이후 회생계획에 따른 채무 변제가 진행됐고,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하면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법적 절차도 일단락됐다. 부광약품은 서울회생법원이 지난달 31일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유니온제약의

2

휴온스랩, ‘하이디퓨즈’ 외연 확대…항체 11종 SC 특허 확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랩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디퓨즈(HyDIFFUZE)’의 적용 범위를 항체의약품 11종으로 넓혔다. 항체별 비임상 약동학(PK) 평가를 진행한 데 이어 관련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과 국제특허출원(PCT)을 마쳤다. 1일 휴온스랩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하이디퓨즈를

3

‘혈관 재개통=끝’ 아니었다…제이엘케이 AI, 뇌경색 진행 포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급성 뇌경색 환자의 막힌 혈관을 완전히 재개통한 뒤에도 뇌경색 병변이 며칠간 확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료 전 CT 관류영상에서 손상 범위가 크게 나타난 환자일수록 이후 병변 증가 폭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1일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을 활용한 연구가 미국심장협회(AHA) 학술지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