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침마다 아내에게 홍삼에 빨대 꽂아 대령"사랑꾼 면모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3 10:39:0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이혜원이 “아침마다 홍삼을 챙겨준다”라며 은퇴 후 달라진 안정환의 모습을 자랑한다. 

 

▲ 14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스위스 가족의 '어머니의 날'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채널A]

 

6월 14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38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마더스 데이(어머니의 날)’를 맞아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스위스 장주희X루카스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인도 바라나시로 선 넘은 K-웨딩 홍보에 나선 네팔 김나희X아시스의 이야기와 미국 여유진X샘 로버츠의 워싱턴 D.C 여행기도 공개된다. 샘 해밍턴, 럭키, 크리스 존슨이 각각 호주, 인도, 미국 대표로 함께한다.  

 

이 가운데 스위스 패밀리는 ‘어머니의 날’을 맞아 부모님과 형제들을 초대, 직접 만든 화덕 피자로 파티를 즐겨 눈길을 끈다. 첫째 아들인 루카스를 비롯해 아들만 여섯인 완전체 가족의 등장에 송진우는 “어떻게 아들을 여섯이나 키우셨나?”라며 깜짝 놀란다. 안정환도 “어머니가 정말 대단하시다”라며 부모로서 존경심을 보인다. 샘 해밍턴은 “아무래도 식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빵 공장을 차린 것 같다”라고 합리적인 의심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 

 

여섯 형제는 어머니의 날 한정판 딸기 타르트를 만들기 위해 새벽부터 공장에 모여 우애 좋게 타르트를 만든다. 알고 보니 이는 부모님 시절부터 이어진 집안의 전통이었는데, 형제들이 다 함께 그 뜻을 이어가고 있었던 것. 이를 본 이혜원은 “우리 집은 가족 여행 때 아이들이 알아서 여행 경비를 쓸 수 있도록 돈 봉투를 챙겨주는 전통이 있다”라고 밝힌다. 그러자 송진우는 안정환을 향해 “아빠!”라고 외쳐 모두를 폭소케 한다.  

 

장주희X루카스 부부는 한국식으로 빨간 카네이션과 홍삼도 선물해 눈길을 끈다. 그런데 꽃다발을 받은 시어머니는 “이거 장례식에서 쓰는 꽃 아니냐?”라고 물어 장주희를 당황케 한다. 시어머니가 그렇게 오해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안정환은 홍삼 이야기가 나오자 “아침마다 아내를 위해 홍삼에 빨대를 꽂아 대령한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셀프 어필한다. 이에 이혜원은 “은퇴 전에는 제가 시중 들었는데, 은퇴 후에는 상황이 달라졌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여섯 형제가 함께한 스위스의 훈훈한 ‘어머니의 날’ 풍경과, 아내의 건강까지 챙기는 안정환의 스윗한 매력은 6월 14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3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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