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곽튜브 "모친 백반집하시지만" 철저한 섭외법칙 강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5 09:13:44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곽튜브가 ‘전현무계획’만의 철저한 섭외 법칙을 언급하다가 “어머니가 백반집을 (운영)하신다”고 깜짝 고백한다. 

 

▲이봉원이 '전현무계획2'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사진='전현무계획2' 방송 갈무리]

 

17일 밤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13회에서는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충청남도 천안의 명물인 ‘병천 순대’를 제대로 영접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천안에 뜬 전현무는 “여길 또 왔구나~”라며 아련한 눈빛을 발산한다. 곽튜브는 “전 천안은 처음이다”라며 설레어 한다. 잠시 후, 전현무는 “천안에서는 병천 순대가 유명하다”고 설명한 뒤, “병천 순대 맛집이 모여 있는 골목이 있는데 우리는 ‘발굴잼’ 프로그램이니까 유명한 골목에 가지 말고 다른 곳으로 가자”고 제안한다. 

 

직후, 두 사람은 오랜 전통을 이어온 ‘대감집’ 포스의 전통 병천 순대 맛집에 도착한다. 고즈넉한 식당에 자리 잡고 앉은 두 사람은 오리지널 병천 순대 및 각종 부위의 수육이 담긴 ‘모듬 접시’와 메인 메뉴인 ‘병천 순대 국밥’을 영접해 행복 포텐 먹방에 돌입한다. 그러던 중, 순대 국밥을 맛본 두 사람은 “간이 아예 없다”며 놀라워하는데, 이후로도 전현무는 꿋꿋히 ‘무(無) 간’ 먹방을 선보인다. 급기야 전현무는 “설렁탕도 간 없이 먹는 거 알지? 그게 나야”라며 ‘순정부심’을 폭발시키고, 곽튜브는 “맛있어서 그런 거냐? 아니면 오기냐?”고 받아쳐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병천 순대의 ‘찐맛’을 제대로 즐긴 뒤, 전현무는 “이번 주에도 게스트가 있다. ‘전현무계획’ 최초로 나보다 나이 많은 게스트가 나온다”고 선포한다. 곽튜브는 전현무보다 나이가 많을 것 같은 몇몇 스타들을 언급하면서 추리를 시작하는데, 이를 듣던 전현무는 “지금 날 65살로 아는 거냐?”면서 그라데이션 분노한다. 대환장 케미 속, 두 사람은 이날의 ‘먹게스트’인 개그맨 이봉원이 천안에서 6년 째 운영 중인 ‘짬뽕집’으로 향한다. 이봉원과 만난 전현무는 격하게 그를 반가워하면서도, “(이봉원표 짬뽕을) 먹고 싶기는 한데 우리 프로그램은 혈연, 지연, 학연 등 어떤 연도 거부한다”고 ‘전현무계획’만의 소신을 밝힌다. 곽튜브 역시 “그래서 저희 어머니도 백반집을 하시는데 못 갔다”고 생생 증언한다.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가 ‘전현무계획’의 철저한 섭외 법칙을 강조한 가운데, 천안에서 뭉친 세 사람이 어떠한 특별한 메뉴로 오감만족 먹방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3월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3세 체제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농심은 오는 3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2

롯데호텔앤리조트, 봄맞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 타임세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이른 봄 여행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Early Spring Escap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리워즈

3

[메가 이슈토픽] 삼성SDI, 북미 ESS '빅딜' 연타…LFP로 미국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연이은 대형 수주를 따내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으로 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SDI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금융감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