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수호 "짜장면 좋아하는데 데뷔 후 식단하느라" 한풀이 먹방 가동?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2 09:47:4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전현무계획’의 전현무가 맵부심 가득한 ‘먹팁’을 방출하는 한편, 배우 수호가 넘치는 ‘짜장면 사랑’을 드러낸다.

 

▲ 12일 방송하는 '전현무계획'에서 엑소 수호의 한풀이 짜장면 먹방이 공개된다. [사진=MBN]

 

12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9회에는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의 두 주인공인 배우 수호와 홍예지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수호가 직접 찾아낸 강원도 속초 맛집에서 ‘맵부심’을 폭발시킨 전현무의 리얼 먹방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양양 5일장’에서 곽튜브(곽준빈)와 제철 나물전과 막걸리를 즐기던 중, 전현무계획’의 찐 애청자이자, 절친한 동생인 수호에게 전화를 받는다. 수호는 “속초의 맛집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이곳으로 오시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두 사람은 즉각 속초로 이동해 현지 맛집에서 수호-홍예지와 만난다. 특히 홍예지는 곽튜브에 대해, “유튜브 채널 구독자이고, 알람까지 해놓고 본다. 러시아 말 하실 때 멋있다”고 팬심을 고백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든다. 

 

이후 네 사람은 맛집의 비밀병기 메뉴인 돌짜장(돌판에 볶아 나오는 짜장)을 비롯해, 짬뽕과 탕수육을 주문한 뒤 먹방에 돌입한다. 그러던 중, 홍예지는 ‘탕수육 찍먹 VS 부먹’ 이야기가 나오자, “저는 (소스를) 아예 안 찍어 먹는다”고 밝힌다. 이에 곽튜브는 “그럼 탕수육을 왜 먹냐? 가라아게를 먹지?”라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홍예지가 순간 당황하자 전현무는 “오늘부로 (곽튜브의 유튜브) 구독 취소 각인데?”라고 콕 짚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수호 역시 뜨끈한 돌짜장에 감탄을 연발하는데, 전현무가 “원래 짜장면을 좋아하냐?”라고 묻자 그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 TOP3에 짜장면이 든다”며 웃는다. 이어 “연습생 때 많이 먹었는데 (엑소로) 데뷔하고 나서는 식단을 하니까 ‘면 음식’을 잘 안 먹었다. 오늘은 방송을 빙자해 먹고 싶었다”고 한 뒤 폭풍 먹방을 가동한다. 이에 뒤질 새라 전현무도 짜장면을 어느 정도 해치운 뒤, “한국 사람은 섞어야 해. 매운 것 위에 매운 걸 얹는 거야”라며 ‘맵부심 먹팁’을 방출한다. 짜장 소스에 밥을 투하한 뒤, 의외의 음식을 넣어 매콤한 ‘짜장볶음밥’을 만드는 것. 이를 본 수호는 “그것도?”라고 경악하더니 “모자이크 처리되는 것 아니냐?”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과연 수호의 ‘절레절레’를 유발한 전현무표 ‘짜장볶음밥’의 맛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아침은 홍천, 간식은 양양, 점심은 속초에서 먹은 전현무-곽튜브의 ‘무계획 강원도 먹트립’ 현장은 12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 9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고려아연 투자 구조 논란…개인 투자 후 회사 자금 유입" 지배구조 시험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의 투자 구조를 둘러싸고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인 투자와 회사 자금 집행 간의 연관성이 거론되면서 상장사 지배구조와 자금 운용의 투명성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는 분위기다. 최근 자본 시장에서는 고려아연의 투자 의사결정 과정과 관련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업계에서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개인

2

삼성바이오에피스, 산도스와 ‘엔티비오 시밀러’ 손잡았다…후속 파이프라인 5종 글로벌 공략 확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산도스와 바이오시밀러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했다.이번 계약은 면역질환 치료제 엔티비오(성분명 베돌리주맙) 바이오시밀러 ‘SB36’을 중심으로 한 전임상 단계 조기 협력(Early-partnership)이다. 엔티비오는 장(腸)에 특이적으로 작용하는 ‘알파4베타7 인테그린’을

3

학생승마 6만 명 지원…마사회, 승마 체험 확대 나선다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학생 대상 승마 체험 지원을 확대하며 생활승마 저변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체험 비용 지원과 안전 기준 강화를 통해 참여 문턱을 낮추고 제도 개선을 병행하는 모습이다. 마사회와 농식품부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206개 승마시설에서 학생승마 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