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언택트 금융 강화를 위한 ‘Hana EZ’ 내국인 서비스 확대 실시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4-20 16:17:06
빅데이터기술 및 AI 알고리즘, 인공지능 도입으로 해외송금 편의성 강화
‘Hana EZ’앱 통해 영업점 방문없이 유학생 송금 가능
웨스턴유니온 송금수수료 국내 최저가 $ 3.99 등 개편 이벤트 실시
하나은행, 언택트 금융 강화를 위한 ‘Hana EZ’ 내국인 서비스 확대 실시.(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 언택트 금융 강화를 위한 ‘Hana EZ’ 내국인 서비스 확대 실시.(사진=하나은행)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외국인 전용으로 출시된 해외송금 특화 앱 ‘Hana EZ’ 서비스를 외국인에서 내국인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Hana EZ’는 내국인 서비스 확대를 위해 빅데이터기술과 AI알고리즘,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차별화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금처리과정 및 상대국가의 공휴일과 시차까지 감안한 AI알고리즘을 통해 송금 예상 소요시간 알림 서비스를 20일 국내 최초로 시작한다. 또 유럽지역의 계좌번호 또는 국가 별 은행코드만 입력해도 수취은행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 손님이 직접 투입할 항목을 대폭 줄였다.


특히 금번 내국인 서비스 확대는 언택트(비대면) 거래에 중점을 두었다. 모바일을 통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등록 및 재학사실 입증서류를 제출해 영업점 방문없이 유학생 송금이 가능하게 했으며, 한 번 보낸 송금은 금액만 입력하면 바로 송금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 WUBS 세계주요대학 등록금 납부 서비스를 ‘Hana EZ’를 통해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어 환율이 급등하는 시기에 유학생을 둔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하나은행은 ‘Hana EZ’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개편 이벤트를 실시한다. 웨스턴유니온 송금 수수료는 금액에 상관없이 국내 최저가인 $3.99가 적용되며, 1만달러 초과 해외 송금 시에도 전신료 5천원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유학생 송금 및 내국인의 지급증빙미제출 송금은 미달러화(USD), 유로화(EUR), 일본엔화(JPY) 한해 6월 30일까지 환율을 50% 우대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Hana EZ’를 통해 손님들이 빠르고 쉬운 해외송금을 경험하고, 향후 ‘Hana EZ’가 대한민국의 대표 해외송금 앱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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