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유세윤·송진우 "관심 받으려, 일부러 인파 많은 길목서 앉아있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2 09:35:3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유세윤X송진우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일부러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앉아 있곤 한다”며 ‘관종 면모’를 자진 실토한다.

 

▲영국 패밀리가 비틀즈의 추억을 되새겨보는 '비틀즈 투어'를 선보인다. [사진=채널A]

 

13일(목) 저녁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4회에서는 ‘영국 패밀리’ 아름X알렉스 부부가 세계를 뒤흔들었던 그룹인 비틀즈 멤버들의 고향이자 성지인 리버풀로 향해, 비틀즈에 관한 모든 추억을 되새겨보는 ‘비틀즈 투어’를 선보인다. 

 

이날 스포츠댄스 선수인 ‘영국 패밀리’는 비틀즈의 대표곡 ‘예스터데이(Yesterday)’에 맞춰 공연을 준비하다가 “느낌을 살리기가 어려워 노래의 뜻을 제대로 알아야 할 것 같다”며 리버풀 당일치기 여행에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나도 리버풀에서 ‘비틀즈 투어’를 해 봤다”고 공감한 뒤, “비틀즈 노래 중 명곡은 ‘전부’!”라는 발언과 함께 마지막 앨범의 타이틀곡까지 맞힐 정도로 ‘찐 팬’ 면모를 보인다. 

 

안정환의 ‘하트 눈’ 세례가 이어진 가운데, ‘영국 패밀리’는 애비 로드(Abbey road)의 횡단보도를 벽화로 재현한 대표 포토 스팟부터 비틀즈가 처음으로 공연했던 ‘캐번 클럽’(Cavern Club)까지 다양한 장소를 돌아본다. 이때 송진우는 “비틀즈가 ‘캐번 클럽’에서 공연할 당시, 무대를 내려와서는 일부러 여자 화장실 앞에 서 있었다고 한다”라고 비틀즈의 영업 비화를 밝힌다. 

 

이에 유세윤은 “공연하는 날마다 (여성 팬들의) 생생한 반응을 느끼고 싶었던 것 아니냐”며 “사실 우리도 일부러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앉아 있는데…”라고 관종끼를 셀프 폭로한다. 비틀즈와 유세윤X송진우 사이에 생긴 뜻밖의 평행이론에, 안정환은 “못났다 진짜~”라고 혀를 차 웃음을 더한다. 

 

이후로도 ‘영국 패밀리’는 비틀즈 동상과 폴 매카트니가 유년 시절을 보내던 생가, 비틀즈의 또 다른 명곡 ‘페니 래인’(Penny Lane)의 배경이 되는 거리 등 ‘종합 선물 세트’ 투어를 진행해 비틀즈를 기억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한주엽, 아시안게임 유도서 동메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한주엽 선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주엽 선수는 2일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경기에서 16강과 8강을 잇따라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타지키스탄 선수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꺾으며 3위에 올랐다. 이번 메

2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3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