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김준현 소 맛집 공개! 곽튜브 "소 혀가 이렇게 크다고?" 기함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4 10:27:3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2’에 김준현이 등판해 특상 우설(소의 혀) 구이의 신세계를 열어젖힌다.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소 한바퀴' 특집을 선보인다. [사진='전현무계획2']

 

14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2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소 한바퀴’ 특집을 선포한 가운데, ‘먹친구’로 초대된 ‘국민 먹깨비’ 김준현이 ‘강추’하는 소 맛집이 공개된다. 

 

이날 김준현은 “소 한바퀴 특집을 하는 김에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며 용산의 한 맛집으로 전현무-곽튜브를 데려간다. 이후 식당에서 전현무-곽튜브는 손질 중인 ‘통 우설’을 난생 처음 직관한 뒤, “소 혀가 이렇게 크냐?”며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잠시 후, 김준현은 최상급 특상 우설을 주문하고, 스테이크처럼 두툼하게 썰려 나온 우설의 비주얼에 모두는 입을 쩍 벌린다. 이어 전현무는 잘 구워진 우설을 맛보더니 “와~ 식감이 진짜 예술이다. 서걱 서걱!”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이를 들은 ‘맛의 음유시인’ 김준현은 “난 ‘서겅’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며 섬세한 맛 표현을 이어가 ‘갑분 배틀’ 분위기를 형성한다.

 

두 사람의 ‘맛 표현 배틀’을 지켜보던 곽튜브는 김준현에게 “먹방 프로그램을 오래 하셔서 표현이 지겨울 줄 알았는데 신의 영역까지 가셨다”며 ‘리스펙’을 보낸다. 김준현은 “솔직히 나도 (먹방을) 10년 하니까…”라며 숨겨둔 비밀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다. 그럼에도 곽튜브는 “(김준현의) 화술로 모든 이들을 비만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연신 극찬하는데, 김준현은 “몰랐어? 비만은 성인병이 아니고 전염병이야”라고 ‘먹 명언’을 쏟아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특별한 비법으로 육즙을 가둔 ‘한우 부챗살 주물럭’이 서빙되고, 막내인 곽튜브가 고기를 불판에 올린다. 그러자 전현무는 “준현아~ 네가 (굽기) 모범사례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며 처음으로 ‘집게권’을 양도한다. 나아가 전현무는 김준현이 ‘굽기학 개론’을 설파하자, “이 친구 ‘열원’까지 아네~”라며 흐뭇해한다. 

 

‘전현무계획’ 최초로 전현무의 ‘집게권’ 양도받은 김준현의 베테랑 ‘굽방’과, 세 사람의 ‘소 한바퀴 특집’ 먹트립 현장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한주엽, 아시안게임 유도서 동메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한주엽 선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주엽 선수는 2일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경기에서 16강과 8강을 잇따라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타지키스탄 선수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꺾으며 3위에 올랐다. 이번 메

2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3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