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방학 특집 '키즈 체험 콘텐츠' 선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9 07: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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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아 호텔과 리조트 총 4곳에서 각 지점별 특색에 맞춘 ‘키즈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키즈 체험 콘텐츠는 국내 18개 지점을 보유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중 산과 바다 등 자연 속에 위치한 강원권 호텔 2곳(켄싱턴호텔 평창·설악)과 리조트 2곳(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 총 4곳에서 지점마다 특색을 입혀 8월 31일(토)까지 선보인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방학 특집 '키즈 체험 콘텐츠' 선봬

지점별 주요 콘텐츠 내용은 ▲호텔 정원 속 자연 체험, ▲키즈 탐험대 패키지, ▲당근 수확 프로그램, ▲키즈월드 마법학교 등이 준비됐다. 지점별 콘텐츠는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동안 아이들이 각 호텔과 리조트에서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부모님 모두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새로운 키즈 콘텐츠 ‘프렌치 가든 키즈 캠프’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호텔의 랜드마크 프렌치 가든(6만7,000㎡/2만 평)을 적극 활용해 아이는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당근 수확, 동물 먹이 주기 등 자연 친화적인 콘텐츠들로 채웠다. 해당 프로그램은 호텔의 액티비티 전문가 ‘케니’가 진행해 아이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편안하게 휴식을 누릴 수 있다.

프렌치 가든 키즈 캠프는 먼저 실내 키즈 클래스 공간에서 ‘동물 모형 조립’을 하며 함께하는 친구들과 친해지고, 곧 만나게 될 프렌치 가든 내 위치한 애니멀팜(동물농장)의 동물들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후 프렌치 가든의 캐롯팜에서 미니 당근을 직접 캐보고 수확한 당근을 애니멀팜의 양, 토끼, 염소, 사슴 등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약 1시간 30분간 운영되고5세부터 13세까지 참여가 가능다. 참여 비용은 39,900원(세금포함)이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자연 속 명소로 손꼽힌다. 호텔을 방문한 아이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키즈 탐험대’ 패키지를 10월 31일(목)까지 선보인다. 키즈 탐험대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3인(성인 2, 소인 1), ▲곤충채집 키트 1개, ▲키즈 웰컴 기프트 (키즈 더스트백, 켄싱턴 컬러링 북, 크레용) 1개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19만9,900원(세금 포함)부터다.

패키지에 포함된 ‘곤충 채집 키트’는 스트링 백팩, 잠자리채, 망원경, 곤충 도감, 확대경, 곤충 집게, 곤충 관찰함 등이 포함돼 직접 곤충을 채집하고 체험할 수 있다. 채집한 곤충이 있는 관찰함을 촬영해 1층 로비에 위치한 프런트 직원에게 인증하면 ‘켄싱턴 베어 키링’ 1개를 선물로 제공해 아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1만7,000m²(5,000평)규모의 동물농장에 강원도 청정자연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슴과 양 등의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사슴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직접 만져보고 먹이까지 줄 수 있는 ‘사슴 먹이주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리조트 웰컴센터 맞은편에 위치한 ’디어폰드’에서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에 운영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진행되며, 액티비티 전문가 ‘케니’가 함께 동행해 먹이주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슴 먹이는 웰컴센터에서 3,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안전한 체험을 위해 한정된 인원(일 20명)으로만 운영된다.

프라이빗 비치 ‘켄싱턴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아이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리조트로 손꼽히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매주 주말(토~일) ‘코코몽 마법학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코코몽 마법학교는 마술사와 코코몽 탈을 쓴 직원이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직접 마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까지 포함돼 특별한 경험을 아이에게 선물할 수 있다. 코코몽 마법학교는 36개월부터 만12세까지 1만 9,900원(세금포함)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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