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새벽배송 영토 확장...충청권 지역 포함 이어 화장품도 포함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14 07:53:05
  • -
  • +
  • 인쇄
15일부터 30대 여성 선호 인기 제품 300여종 선정

SSG닷컴이 새벽배송 상품력 강화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와 립글로스 등 인기 화장품을 포함시킨다.

15일부터 화장품 새벽배송을 실시하는 한편, 이를 기념해 21일까지 ‘새벽을 여는 뷰티 - 바를수록 좋은 건 빠를수록 좋으니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 SSG닷컴 제공

 

이번 새벽배송에 포함되는 화장품은 스킨케어, 바디케어, 헤어케어 상품을 비롯해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소품, 남성 화장품 등 총 300여종.

새벽배송 주 고객 층인 30대 여성이 선호하는 인기 상품을 우선적으로 추렸다.

SSG닷컴은 이 상품들을 김포에 위치한 최첨단 자동화 물류센터인 온라인 스토어 ‘네오(NE.O)’에 입고시킨 뒤 새벽배송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SSG닷컴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수도권 및 충청권 고객들은 15일 새벽배송부터 화장품을 받아볼 수 있다.

화장품은 새벽배송시 훼손 방지를 위해 별도 밀봉 포장되며, 온라인 장보기 상품과 마찬가지로 친환경 보냉가방 알비백으로 수령 가능하다.

한편, SSG닷컴은 이번 화장품 새벽배송의 시작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매일 오전 9시에 인기 상품을 2개씩 최대 58%까지 할인하는 ‘타임특가’를 열고,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SSG머니를 15% 추가 적립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첫 날에는 특별 기획 상품인 설화수 순행클렌징폼 리필세트(본품 200ml+리필 200ml)와 닥터포헤어 폴리젠 샴푸 (500ml 2개+100ml 3개)를 타임특가로 선보인다.

이어 닥터지 선크림, 유세린 미스트, 구달 세럼, 바이오더마 클렌징 워터 등도 행사일자에 맞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 할인 외에도 새벽배송 전체 상품 구매 시에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새벽배송으로 화장품을 구매한 사진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와 실큰 쥬얼 제모기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알비백 인증샷 이벤트’도 실시한다.

곽정우 SSG닷컴 운영본부장은 “새벽배송 강화 전략으로 최근 충청권 배송에 이어 이번에는 화장품 새벽배송에도 나선다”며 “향후 고객 반응을 살펴 연말까지 약 3500여종으로 상품 구색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가전도 ‘경험’의 시대”…롯데하이마트, 잠실점 ‘체험형 플래그십’으로 재탄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하이마트는 10일 국내 최대 규모 가전 매장인 잠실점을 리뉴얼해 ‘고객 경험 중심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심의 정보 탐색과 가격 비교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오프라인 매장만이 제공할 수 있는 체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은 총면적 3,760㎡(

2

NH농협은행, 설 명절 귀향길 이동점포 운영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의 금융 편의를 위해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NH Wings)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행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가 탑재된 차량이 장소 제약 없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3

세라젬, 다비치안경과 맞손…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국내 최대 안경체인인 다비치안경체인과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헬스케어 혁신 가속화 및 전방위적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헬스케어 서비스 영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