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하반기 객실승무원 공개채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5: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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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기내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두 번째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신입 객실승무원 입사지원서는 오는 13일까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 [사진=에어프레미아]

 

지원 자격은 2026년 9월 입사가 가능한 지원자로,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국제선 객실승무원 업무 수행과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교정시력 1.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어학 기준은 2024년 7월 14일 이후 응시한 국내 시험 성적을 기준으로 토익 600점, 토익스피킹 IM, 오픽 IM 가운데 하나 이상의 공인 영어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실무면접, 컬처핏(Culture Fit) 면접 및 체력측정, 채용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체력측정은 항공사의 안전 중심 운영 방침을 반영한 평가로, 객실승무원의 기내 안전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체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형에서는 악력 측정과 윗몸일으키기, 버피 테스트 등을 실시한다.

 

실무면접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컬처핏 면접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순 발표되며, 선발된 인원은 9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외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하거나 안전·간호 관련 자격 또는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에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제출 서류는 최종학교 졸업(예정)증명서와 공인어학성적표, 기타 자격증명서 등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객실승무원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여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항공사를 함께 만들어 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7월 아마존 에어카고와 인터라인 계약을 체결하고 호놀룰루 경유 미주 화물 노선 ‘알로하 익스프레스’를 신설했다. 이어 올해 3월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화물운송 항공사 부문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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