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장사2' 김동현, "꼴찌인 농구팀과 연합하겠다" 남경진x조진형 노린 큰 그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5 10:01:14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격투팀 대장 김동현이 ‘연합대전’에서 농구팀을 선택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 '천하제일장사2' 김동현이 남경진을 저격해 화제다. [사진=채널A]

6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7회에서는 데스매치 2차전으로 ‘연합대전’이 전개되는 가운데, ‘강팀’ 레슬링팀-격투팀-피지컬팀이 ‘꼴찌’ 농구팀과 연합을 할지 말지 고려하는 대환장(?) 시츄에이션이 벌어진다.

이번 ‘연합대전’에서는 네 팀이 두 팀씩 짝을 이뤄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 맞대결에서 패배한 두 팀이 ‘탈락팀 결정전’으로 최종 운명을 가르는 만큼, 아군이 없는 살벌한 대항전 양상을 띨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잔인한 룰에 모두가 혀를 내두른 가운데, ‘최약체’ 농구팀은 본능적으로 위기를 감지해 깊은 한숨을 내쉰다.

그런데 이때, 김동현이 갑자기 “(저희한테 기회가 온다면) 농구팀을 선택하겠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상상을 초월한 파격 발언에 토끼눈이 된 MC 군단은 그 이유를 묻고, 김동현은 “호랑이 두 마리가 지금 떨어지는 걸 보고 싶다”며 ‘극강 사나이’ 남경진-조진형을 언급한다. 야구팀과 동계팀 선수들은 “김동현, 진짜 멋있다”며 박수갈채를 보내는데, 남경진은 “저기엔 호랑이가 없다”며 오히려 느긋한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잠시 후, 김기태 해설위원은 “혹시 ‘연합대전’에서 패배했을 때를 생각한 것 아니냐?”며 김동현의 ‘큰그림’을 의심한다. 김동현은 곧장 “머리가 굉장히 좋으신데요?”라며 인정해 폭소를 안긴다. 실제로 다른 팀 대장들 역시, 농구팀과 연합해서 얻을 수 있는 경우의 수를 검토해 농구팀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한다. 급기야 현주엽은 “만약 지면 (‘탈락팀 결정전’에서 이길 수 있는) 우리가 보험인 건데 버리겠냐”며 갑자기 당당해져(?)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후 각 팀 코치들의 대결에서 승리한 팀이 같이 연합할 팀을 선택하는 특권이 주어진다고 발표되자, 전 선수들은 초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때 조진형은 “진짜 힘이 뭔지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살벌한 기운을 뿜어낸다. 하지만 현주엽은 “많이 봤어~”라며 그의 도발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눌러 폭소를 안긴다. 과연 네 팀이 어떻게 연합팀을 구성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종목의 명예를 건 7개 팀의 ‘모래판 전쟁’이 펼쳐지는 ‘천하제일장사2’는 채널A, 채널S,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제작하며, 6일(토) 밤 9시 방송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키움증권, '코스닥 키우고 콥데이' 개최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키움증권은 국내 코스닥 주요 기업을 초청해 진행하는 2026 ‘코스닥 키우고’ 콥데이(2026 KOSDAQ KiwooGo Corporate Day)를 3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7층에서 진행한다. 올해 행사부터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키우고 콥데이는 코스닥

2

하나금융,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서비스 확대 개편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12억원 초과 주택을 보유 중인 만 55세 이상의 시니어 고객을 위한 역모기지론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하 내집연금)'의 서비스 범위를 다음달 1일부터 확대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12억원 초과 주택 역모기지론 '내집연금'은 시니어 세대의 최대 고민인 은퇴 후 소득 절벽과 거주 안

3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선구안 팀’ 출범…생산적 금융 본격화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초혁신 산업 대상의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선구안팀'을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생산적 금융의 가속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조직 구성은 기존의 개별 기업이나 지역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