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유니잼 with 컴투스’ 성황리 마무리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4:05:47
  • -
  • +
  • 인쇄
전국 대학생 게임 개발 동아리 연합 ‘유니데브’ 협업
2박 3일간 주제에 맞는 게임 창작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전국 대학생 게임 개발 동아리 연합 ‘유니데브’와 함께한 ‘제4회 유니잼 with 컴투스(UNIJAM with Com2u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 제4회 유니잼 with 컴투스 현장 [사진=컴투스]

‘유니잼’은 ‘유니데브’가 주관하는 연례 게임잼 행사로, 즉석에서 팀을 구성하고 제한 시간 동안 주제에 맞는 게임을 창작하는 대회다.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컴투스는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컴투스에서 선정한 ‘K-RETRO’로, 게임이 주는 본연의 재미를 살리고 한국적인 요소를 결합해 독창적으로 재해석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16일 개회식에서는 홍승준 컴투스 개발운영센터장이 참석해 개회사와 주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팀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제를 참신하게 풀어낸 총 12개 게임을 완성했다.

최종 대상의 영예는 ‘한소리’ 팀이 개발한 ‘울려라! 판소리’가 차지했다. 전래 동화·판소리 문학과 같은 전통 이야기들을 소재로 한 9종의 미니게임을 빠른 템포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미래 게임 산업의 근간이 되는 창작 생태계 확대와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직무별 교육 프로그램인 ‘컴투스 캠퍼스’와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컴투스 플레이어’, 채용 연계형 ‘GENIUS 인턴십’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을 통해 우수 인재 발굴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자본·사업 '투트랙 혁신'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동국제강그룹 지주사인 동국홀딩스가 26일 서울 중구 수하동에 있는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72기 정기주총’를 개최하고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국홀딩스는 자사주 소각 등 8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의장을 맡은 장 부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경영 실적 및 그룹 중장기 방향성, 주주가치 제고

2

SKC 김종우 대표 출범…"1조 실탄 장전, 글라스 기판으로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C가 26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주총)와 이사회를 열고 김종우 사장을 신임 대표(CEO)로 선임해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앞서 SKC 전략담당 임원과 투자사 대표를 역임해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탁월한 실행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축적된 경험을 바

3

마이다스그룹, AX DAY서 ‘AI 채용 에이전트’ 시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마이다스그룹의 HR 솔루션 기업 ‘마이다스인’은 지난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진행한 ‘AX DAY’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 SK텔레콤, KT, 포스코, 한화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한국관광공사, 한국항로표지기술원, KATRI 시험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HR 담당자 약 230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