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야 산다' 시즌2, 11월 6일 첫방...션·이영표·양세형·고한민 합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0:20:59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원조 마라톤 예능 MBN ‘뛰어야 산다’가 시즌2를 확정짓고 11월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뛰어야 산다' 시즌2에 합류한 출연진. [사진=MBN]

 

지난 4월 첫 방송돼 전국에 마라톤 열풍을 일으킨 MBN ‘뛰어야 산다’는 오는 11월 16일(일) 시즌2 첫 회를 방송한다. 시즌1이 초짜 러너들의 마라톤 도전기와 성장 스토리를 담아냈다면, 시즌2는 ‘최강 러닝 크루 대전’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러닝에 진심인 스타들이 ‘플레이어’로 각종 대회에 참여해 쟁쟁한 크루들과 경쟁하는 열혈 러너들의 극한 레이스인 ‘최강 크루전’을 담는다.

 

이런 가운데, 시즌1에서 맹활약했던 션을 비롯해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이 시즌2에도 캐스팅돼 ‘뛰산 세계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단장-부단장-중계단-코치로 시즌1 때 함께해 ‘초짜 러너’들을 이끌었던 이들은 시즌2에서는 본격 ‘플레이어’로 참여해 진짜 실력과 승부욕을 발휘하는 것. 특히 ‘기부천사’이자 ‘마라톤 전도사’인 션은 이번에도 ‘최강 러닝 크루’의 정신적 지주이자 대표 플레이어로 맹활약을 예고했으며, 전 축구 국가대표이자 은퇴 후 마라토너로 꾸준히 활동해온 이영표는 시즌2에서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겠다는 각오다. 

 

연예계 소문난 ‘러닝 러버’ 양세형 역시 시즌 1에서 중계석에 있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시즌2에서는 직접 러너로 뛰며 마라톤에 누구보다 진심인 반전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여기에, 연예계 최고의 러너인 배우 고한민까지 가세하면서 ‘마라톤 대회 우승’이라는 ‘최강 러닝 크루’의 목표에 청신호가 켜졌다. 더불어 시즌2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역대급 출연진이 합류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시즌1에 보내주신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이 러닝 열풍으로 확대돼 11월 시즌2로 규모를 키워 돌아왔다. 시즌1의 기둥이었던 션,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이 본격 플레이어로 뛰는 모습이 신선한 재미를 안기는 것은 물론, 진짜 러닝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이끌 것”이라며 “무엇보다 시즌2에 러닝을 사랑하는 연예인 러너들이 대거 참여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니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뛰어야 산다’ 제작진은 시즌1의 우승 특전이었던 세계 7대 마라톤 대회인 ‘호주 시드니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뛰산 크루’의 도전기를 담은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를 11월 2일과 9일 2주에 걸쳐 방송한다. 이후, 11월 16일(일) ‘뛰어야 산다’ 시즌2 첫 회로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업 횡령·배임 의혹, 형사수사까지 고려한 변호사 초기 대응 필요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기업 내부에서 횡령이나 배임 의혹이 제기되면 많은 임직원들은 이를 단순한 사내 규정 위반이나 인사 문제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내 감사와 징계 절차가 형사수사의 출발점이 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초기 단계부터 신중한 대응이 요구된다. 업무상 횡령과 배임은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경제

2

KB국민카드, 고정환율 이벤트 실시…해외 결제 고객 환율 우대 혜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환율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해외 이용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프로모션에 나선다. 고정환율 적용과 해외 현지 할인 혜택을 통해 해외 여행객과 해외 결제 고객의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KB국민카드는 해외 가맹점에서 합산 3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1달러(USD)당 1400원’ 고정환율을 적용해 환

3

에어로케이, 5월 청주공항 국제선 이용객 10만명 돌파…전년比 30%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가 청주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국제선 사업 확대에 힘입어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5월 청주국제공항 출발 국제선 이용객이 약 10만3000명을 기록하며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약 7만9000명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고유가와 고환율 등으로 항공업계 전반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