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홍인규 "헉 진짜 (사람들이) 벌거벗고 있어" 충격→"스고이 온천!" 감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09:49:5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일본 홋카이도 노천탕을 찾아 눈길 산행에 나선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8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산속 온천’을 체험하며 ‘문화 충격’(?)에 빠진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일본 가정식 맛집에서 식사를 마친 ‘독박즈’는 숲속에 있다는 ‘자연 노천탕’을 찾아간다. 하지만 눈으로 뒤덮인 산길을 올라야 한다는 김준호의 설명에 장동민은 “이런 곳에 어떻게 온천이 있냐?”면서 “만약 갔는데 온천 없으면 각오해!”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홍인규 역시 미끄러운 눈길에 “엄홍길 대장님을 따라가는 것 같다. 조심해”라며 바짝 긴장한다. 김준호는 ‘독박즈’를 리드하면서도, “난 (뒤쳐지는) 대원은 버려~”라고 단호하게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얼마 후, 이들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산속 온천에 도착한다. ‘독박즈’는 “와! 미쳤다!”, “대박이다”라며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김준호는 “원래 여기는 일본 사람들이 벌거벗고 들어가는 곳이래. 남녀 혼탕이고, 입장료도 없다”라고 설명한다. 홍인규는 “이렇게 좋은데 돈을 안 받는다고?”라며 ‘깜놀’한다. ‘독박즈’의 감탄을 자아낸 산속 온천은 해발 약 1,000m에 위치한 ‘후키아게 노천 온천’으로, 모두에게 무료 개방된 ‘혼욕 노천탕’이다. 

 

아름다운 설경과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온천의 위엄에 홍인규는 “와! 진짜 저기 누가 벌거벗고 있네~”라며 놀라는 것도 잠시, “스고이 온천!”이라면서 따끈한 물에 몸을 담근다. 이때 김준호는 “세윤아, 보여줘!”라고 외치며 ‘독박즈’ 대표 몸짱인 유세윤의 수영복 자태를 기대케 한다. 유세윤은 추운 날씨에도 당당하게 탈의하지만, 근처 외국인 관광객들의 피지컬에 혼자 긁혀서 “아, 내가 진 것 같다”며 고개를 숙인다. 그러자 홍인규는 “꼴 좋다~”고 받아쳐 티격태격 케미를 완성한다. 

 

‘독박즈’를 문화 충격에 빠트린 일본 홋카이도 ‘산속 온천’ 체험기는 2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8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3년 신약개발 외길…HK이노엔 송근석 '과학기술 훈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HK이노엔 신약 연구개발을 이끌어온 송근석 부사장이 과학기술 훈장을 받았다. 33년간 신약 개발 현장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 개발을 총괄한 공로다. HK이노엔은 송근석 부사장이 지난 7일 열린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 훈장 웅비장(3등급)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2

미래에셋운용, S&P500·미국 단기국채 절반씩 담은 ETF 상장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 주식의 성장성과 단기국채의 안정성을 결합한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였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미국 대표 주가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잔존만기 0~1년 미국 국채

3

시그니엘 부산, 장마리아 작가 협업 전시·애프터눈 티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그니엘 부산이 장마리아 작가와 협업해 전시와 식음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부산은 오는 11월 16일까지 호텔 로비에서 장마리아 작가의 작품 11점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트부산과 협업해 진행한다. 전시에는 장마리아 작가의 대표 연작인 ‘In Between-Spring Series’와 ‘Permeation’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