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S-OIL IT 통합 운영 계약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09:16:36
2026년부터 3년간 S-OIL IT 인프라·시스템 통합 운영…안정성과 효율성 극대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SDS는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S-OIL 본사에서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IT 통합 운영(ITO)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사장), 류열 S-OIL 사장이 S-OIL IT 통합 운영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SDS]

이번 계약으로 삼성SDS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까지 3년간 S-OIL의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IT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전반을 통합 운영·관리하게 된다.

 

삼성SDS는 국내 최고 수준의 IT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S-OIL IT 전 영역에 대한 통합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IT 거버넌스 고도화, 고객 맞춤형 IT 진단 및 컨설팅, 클라우드 전환 지원 등을 통해 S-OIL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S-OIL은 기존에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분리 운영해 왔으나,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 ITO 체계로 전환을 추진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S-OIL은 운영 효율성·안정성 제고와 함께 강화된 보안 인프라 기반의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준희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사장)는 “이번 계약은 양사가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파트너십의 시작점”이라며 “삼성SDS는 S-OIL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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