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태백시 아동 디지털 학습 지원 확대…14개 지역아동센터에 '스마트올' 제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09:26: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의 디지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웅진씽크빅은 이달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온라인 학습 지원을 통한 주도학습 기여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웅진씽크빅]

 

이번 협약에 따라 웅진씽크빅은 태백시 내 14개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 AI 기반 디지털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측의 협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지는 것으로, 지역 교육복지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하며 태백시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웅진스마트올은 AI를 기반으로 학습자의 수준과 학습 이력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와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전 과목 학습 플랫폼이다. 학교 교과 학습은 물론 AI 학습 진단, 맞춤형 도서 추천, 실시간 피드백 등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협력을 이어가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태백시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양질의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9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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