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모이면 10% 저렴"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 동반가입 할인 신설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4-30 09: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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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대 할인혜택'선봬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에 동반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업계 최대의 할인혜택을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화재가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에 동반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신설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이달 30일부터 삼성화재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은 둘이 모이면 10%, 셋이면 15%, 넷 이상이면 20%의 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또는 친구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삼성화재 온라인, 모바일 채널에서 가입 가능하다. 둘이 모이면 10%, 셋이면 15%, 넷 이상이면 20% 보험료 할인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삼성화재는 전 세계 어디서나 연결되는 ‘우리말 도움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해외여행 중 사고로 현지 병원을 이용하거나 여권 분실로 대사관을 갑작스럽게 방문해야 하는 경우 365일, 24시간 유선으로 우리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합리적인 보험료로 걱정 없이 행복한 해외여행을 위해 준비한 할인혜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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