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공항으로 퇴근”...하나투어, 상해 밤도깨비 여행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09:51:5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2030 직장인과 주말여행객들이 부담 없이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해 밤도깨비’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국이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한 이후 여행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30세대를 중심으로 상해, 청도 등 대도시가 인기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 [사진=하나투어]

 

‘상해 밤도깨비’ 상품은 인천 또는 부산에서 출발하는 ‘[밤출발]상해 2박 4일 패키지’와 ‘상해 자유여행 2박 4일’ 에어텔’로 구성했다.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 월요일 새벽에 귀국한다.

 

역사 및 문화 관광 중심의 ‘상해/주가각 2박 4일 패키지’는 월드 체인 4성급 호텔을 이용하며, 상해 임시정부, 신천지는 물론 근교에 위치한 수향마을 주가각과 일대 대형 쇼핑타운에서 관광과 쇼핑까지 즐길 수 있다.

 

‘상해/디즈니랜드 2박 4일 패키지’도 특별히 준비했다. 상해 핵심 관광지를 둘러보고, 디즈니랜드 1일 자유 일정을 진행한다. 디즈니랜드-호텔 간 왕복 픽드랍, 준 5성급 호텔 숙박 및 콘래드 호텔 뷔페식을 1회 제공한다.

 

‘상해 자유여행 에어텔’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공항-호텔 간 편도 픽업 1회를 포함해 늦은 밤 도착 시에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토요일마다 출발하는 우전 일일 현지투어플러스를 1만 원에 예약 가능한 ‘만 원의 행복’ 행사도 진행한다.

 

‘청도 3일 밤도깨비 패키지’ 상품도 판매 중이다. 금요일 저녁 출국 후 일요일 저녁 귀국하는 2박 3일 일정으로 체력적인 부담도 적다. 맥주 박물관과 핵심 관광지를 포함하고, 전 일정 5성급 월드 체인 호텔 숙박과 특식을 제공하는 하나팩 2.0 상품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2분기 중국 패키지 송출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하는 등 중국 단기 여행 수요가 크게 늘었다”라며 “연차 부담 없이 퇴근 후 바로 출발할 수 있는 시간대의 항공편과 핵심 관광지 중심의 실속 있는 밤도깨비 상품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목암연구소, 아주대의료원 등과 '맞손'…AI 기반 신약개발 협력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아주대학교의료원 등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협력에 나섰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이하 목암연구소)는 아주대학교의료원, 아주대학교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과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풍부한

2

동아제약 템포, 친환경 나눔 캠페인 진행…지속가능한 가치 실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의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Tempo)가 공유오피스와 함께 자원순환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하며 ESG 활동을 확대했다 템포는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글로벌 공유오피스 ‘저스트코(JustCo)’와 협업해 저스트코 서울 6개 지점의 입주사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

3

에듀윌, 전기기사 수험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에듀윌은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5월 6일까지 ‘합격전략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취업 및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전기기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학습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시생과 비전공자들에게 공신력 있는 학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