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인도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론칭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4 10:03:2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선뜻 도전하기 망설여지는 인도 여행도 안전하고 쾌적한 비즈니스 패키지로 떠날 수 있게 됐다. 롯데관광개발은 7박 9일 인도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상품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의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 상품인 인도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는 인도 여행 최적의 시즌으로 알려진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출발한다. 더운 나라로 알려진 인도지만 이 시즌 인도 평균 기온은 최고 26도에 그친다.
 

▲ 롯데관광개발, 인도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론칭

인천에서 홍콩을 경유해 델리로 가는 전 구간 캐세이퍼시픽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며, 모든 일정 내내 5성급 호텔에서 묵는다. 가격은 1인 639만 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또한 인천부터 동행하는 롯데관광 전문 인솔자와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 가이드가 함께하는 ‘더블 안심 케어’로 인도 여행에 대한 막막함을 줄였다. 출발일별 최대 16명까지만 모객해 보다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인천에서 출발해 델리로 입국한 후 바라나시와 카주라호를 거쳐 아그라, 자이푸르를 들른 뒤 다시 델리에서 출국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델리에서 바라나시, 바라나시에서 카주라호 이동 시에는 인도 국내선을 탑승해 이동 시간을 최소화했다.

바라나시는 갠지스강이 흐르는 힌두교 최대의 성지로 신도들로 북적이는 이국적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인도하면 떠오르는 세계 7대 불가사의 ‘타지마할’을 만나볼 수 있는 아그라도 방문한다. 1876년 영국 웨일스 왕자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도시 전체를 핑크색으로 칠해 ‘핑크 시티’로도 알려진 자이푸르에서는 관광 명소 ‘하와마할’을 바라보며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인도 전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삼륜차 ‘릭샤’ 체험은 물론 바라나시에서의 ‘인도 요가 클래스’, 아그라에서의 인도 전통 의상 ‘사리’ 체험 등 인도에 대한 환상을 모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롯데관광개발 권기경 해외여행 사업본부장은 “한 번쯤 가보고 싶지만 선뜻 가기는 어려운 나라로 알려진 인도를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도록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상품을 기획했다”며 “안전하고 편리하지만 인도의 모든 것은 놓치지 않도록 알차게 구성해 일생에 단 한 번뿐인 특별한 인도여행을 맘 편히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