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아름다운가게와 중고 옷 기부 캠페인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18 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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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아름다운가게와 중고 옷을 기부하는 '친구 캠페인'을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 GS샵 쇼핑호스트가 중고 의류로 만든 업사이클링 가방과 인형을 들고 친구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이번 캠페인은 GS리테일 임직원과 고객이 중고 옷을 기부하면 이를 재판매하거나 어린이들의 낮잠쿠션을 만들 수 있는 교육키트로 업사이클링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지난해 처음 진행해 약 1000명의 어린이에게 의류 가방이나 교육키트를 만들어 돌려줬다.

GS리테일은 올해 캠페인 확대를 위해 모든 참여 고객에게 의류 3점을 담은 1박스마다 3000원 상당 GS25 쿠폰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면 티셔츠, 와이셔츠, 남방, 청바지 등을 깨끗하게 세탁해 GS반값택배로 보내면 된다.

다만 재킷이나 니트, 내의 등은 기부할 수 없고, 택배비는 본인 부담이다.

김원식 GS리테일 경영지원본부장은 “ESG경영을 위해 임직원뿐 아니라 고객과도 함께 하는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환경보호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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