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메리노 울 컬렉션’ 출시…프리미엄 라인업 강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0:13:31
  • -
  • +
  • 인쇄
톱모델 신현지 앞세운 화보 선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F/W 시즌을 맞아 고급 소재 ‘메리노 울(MERINO WOOL)’을 대거 적용한 ‘메리노 울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 공개와 함께 월드클래스 톱모델 신현지를 앞세운 화보도 함께 선보이며 브랜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메리노 울’은 뛰어난 보온성과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호주산 천연 소재로, 노스페이스는 울마크 컴퍼니 인증을 획득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또한 홀가먼트(WHOLE GARMENT) 봉제 기법을 적용해 원단 낭비를 최소화했으며, 일부 제품에는 리사이클링 소재를 더해 지속가능성과 가치 소비 트렌드를 동시에 잡았다.
 

▲ 톱모델 신현지가 '메리노 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여성용 시온 후디’는 무봉제 니팅 기법을 적용해 매끈한 실루엣과 신축성을 갖췄다. 크림·베이지·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가을철 액티브 웨어부터 고급스러운 데일리룩까지 소화 가능하다.

또한 ‘베르모 울 플리스 재킷’과 ‘베르모 울 플리스 베스트’는 울과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터를 혼합한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차콜, 라이트 그레이, 라이트 퍼플, 그린 등 4종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여성용 베일 스웨터’는 메리노 울 100%로 제작돼 한겨울에도 최적의 보온성을 제공하며, 자카드 직조 기법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패턴을 더했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메리노 울 컬렉션은 프리미엄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을 결합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며 “친환경 생산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층에게도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에너지솔루션, 완성차까지 겨눈 '특허 칼날'…'특허 전쟁 선포 모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특허 분쟁의 전선을 완성차 업체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완성차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이지만, 실제로는 배터리 공급망 핵심 플레이어를 정조준한 전략적 압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배터리 산업 전반에서 특

2

삼성 오너일가 '12조 상속세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 마침표…지배구조 안정 속 미래투자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 오너 일가가 약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 납부를 이달 마무리해 5년에 걸친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가 사실상 막을 내린다. 재계에서는 상속세라는 최대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이재용 회장을 중시으로 한 ‘뉴삼성’ 체제가 본격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3

에어데이터랩, 신보 ‘리틀펭귄’ 선정…AIoT 기반 주방 환경 관리 ‘혁신’ 가속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기술로 상업용 주방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스타트업 ‘에어데이터랩(대표 이동혁)’이 차세대 유망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어데이터랩은 지난 3월 31일,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리틀펭귄(Little Penguin)’에 최종 선정됐다. ‘리틀펭귄’은 창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